백신이
델타 변종에 감염될 확률을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영국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백신이
델타 변종에 감염될 확률을
절반으로 줄인 것으로
영국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By Yasemin Saplakoglu - Staff Writer about 7 hours ago
약 7시간 전 직원 작가 -
Yesmin Saplakoglu
The study examined nearly 100,000 people who took COVID-19 swab tests at home between June 24 and July 12.
이 연구는
6월 24일과 7월 12일 사이에
집에서 COVID-19 면봉 테스트를 받아들인
거의 100,000명의 사람들을 검사했다.
(Image credit: Shutterstock)
(이미지 크레딧: 셔터스톡)
People who are fully vaccinated with a two-dose coronavirus vaccine have a 50% to 60% reduced risk of being infected with the delta variant, even asymptomatically, compared with unvaccinated people, according to a new study conducted in England.
영국에서 시행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회 복용량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지어 증상적으로도
델타 변종에 감염될 위험이
50-60% 감소한다고 한다.
The study examined nearly 100,000 people who took COVID-19 swab tests at home between June 24 and July 12. In that sample group, 527 people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and 254 of the samples were genetically analyzed; all of the sequenced samples turned out to be the highly transmissible delta variant.
이 연구는
6월 24일과 7월 12일 사이에
집에서 COVID-19 면봉 테스트를 받아들인
거의 100,000명의 사람들을 검사했다.
이 표본군에서는 527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254개의 샘플이 유전자 분석되었는 데,
모든 염기서열 샘플은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Once the researchers adjusted for factors such as age, they found that people who received two vaccine doses were 49% as likely to test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even without symptoms, compared with people who were unvaccinated and that vaccinated people were 59% less likely to test positive with symptoms.
연구진이 연령 등 요인을 조정한 결과
2회 백신 투여량을 받은 사람은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올 확률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49%였고,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은 증상과 더불어
양성 반응이 나올 확률이 59%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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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dings, which were posted as a preprint and haven't been peer-reviewed yet, are the newest results from Imperial College London's "Real-time Assessment of Community Transmission," or REACT-1, an ongoing coronavirus monitoring study.
사전 인쇄물로서 게시되었지만
아직 동료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 연구 결과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실시간 커뮤니티 전송 평가",
즉, 진행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모니터링 연구인
RECT-1의 최신 결과이다.
"These findings confirm our previous data showing that both doses of a vaccine offer good protection against getting infected," Paul Elliott, director of the REACT program from Imperial's School of Public Health, said in a statement. The researchers didn't untangle the effectiveness of specific vaccines.
임페리얼스 공중보건대학의
REACT 프로그램 폴 엘리엇
책임자는 성명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두 가지 백신 용량 모두
감염에 대한 좋은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우리의 예전 데이터를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특정 백신의 효능은 밝혀내지 않았다.
Their findings conflict with previous studies. For example, a study conducted by Public Health England found that the Pfizer-BioNTech vaccine was 88% effective against symptomatic disease caused by the delta variant (people vaccinated were 88% less likely to develop symptomatic infection compared to people who were unvaccinated), compared with about 93% effective against the alpha variant, the previous dominant variant. That study found that the two-dose AstraZeneca vaccine was 60% effective against the delta variant, compared with 66% against the alpha variant,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그들의 발견은 예전의 연구들과 모순된다.
예를 들어,
영국 공중보건국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은
종전의 우세한 변종인 알파 변종에는
약 93%의 효력적임에 비해
델타 변종으로 인한 증상성 질환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증상성 감염 발생 확률이 88% 낮았다)
에 88% 효력적이라고 했다.
앞서 라이브 사이언스에서는
2회 복용량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델타 변종에 대해 60%의 효과가 있는
반면 알파 변종에 대해서는 66%의 효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Meanwhile, early data from Israel suggested that the Pfizer-BioNTech vaccine was 64% effective against symptomatic disease caused by the delta variant, and data from Canada found it was 87% effective against symptomatic disease, according to an internal presentation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But newer data from Israel found that the efficacy of the Pfizer-BioNTech vaccine against Delta slipped to 39% (but is still 88% effective against hospitalization and 91% protective against severe illness), according to CNBC.
한편 이스라엘의 초기 자료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미국질병관리예방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내부 발표에 따르면
델타 변종으로 인한 증상성 질환에 대해
64%의 효과가 있었으며,
캐나다 데이터에서는 증상성 질환에 대해
87%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CNBC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최신 자료에서는
델타 변종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의 효능은 39%(그러나 여전히
입원에는 88%, 중증 질병에는 91%의
보호 효과가 있음)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The new study also found that vaccinated people had a smaller viral load on average, meaning they likely shed less virus and are less contagious than unvaccinated people. That result differs from other data that suggested the delta variant caused similar viral loads in the unvaccinated and in vaccinated people who test positive (so-called breakthrough cases),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새로운 연구는 또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바이러스 부하가 적다
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그들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바이러스를 덜 발산하고 덜 전염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결과는 델타 변형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과
양성(이른바 획기적인 사례) 반응의
백신 접종자에게
유사한 바이러스 부하를 유발했다는
다른 데이터와는 다르다,
고 라이브 사이언스는 앞서 보도했다.
"The delta variant is known to be highly infectious, and as a result, we can see from our data and others' that breakthrough infections are happening in fully vaccinated people," Steven Riley, a professor of infectious disease dynamics at Imperial College London, said in the statement. "We need to better understand how infectious fully vaccinated people who become infected are, as this will help to better predict the situation in the coming months, and our findings are contributing to a more comprehensive picture of this."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감염병역학 교수
스티븐 라일리는 성명에서
"델타 변종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완전히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획기적인 감염이 일어나고 있음을
우리의 데이터와 다른 사람들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감염되어지는
완전히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얼마나 감염적인지 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향후 몇 개월간의 상황을 더 잘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의 연구 결과가
이를 보다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The researchers also found that the trends between infections and hospitalizations, which had weakened in the spring, were converging again, according to the statement. That could be due to the dominant variant switching from alpha to delta and more younger people, who may be less likely to be vaccinated, becoming hospitalized than before.
연구진은 또
봄에 약화됐던 감염과 입원 사이의 흐름이
다시 수렴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것은 알파에서 델타로 바뀌는 주요 변종
때문일 수 있으며,
예방 접종을 덜 받을 수 있는
예전보다 병원에 입원되는
더 많은 젊은 사람들 때문일 수 있다.
Young people ages 13 to 24 had the highest infection rate, and people 75 and older had the lowest infection rate. Roughly 50% of the infections occurred in people ages 5 to 24, even though they make up only a quarter of the population, Riley told Reuters.
감염률은 13~24세 청년층이 가장 높았고,
75세 이상이 가장 낮았다.
라일리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감염자의 약 50%가 인구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지만
5세에서 24세 사이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Today's report shows the importance of taking personal responsibility by self-isolating if you are contact traced, getting tested if you have symptoms and wearing face coverings where appropriate," U.K. Health and Social Care Secretary Sajid Javid said in the statement. "I urge anyone who has yet to receive a vaccine to get jabbed and take up both doses — the vaccines are safe, and they are working."
사지드 자바드 영국 보건사회부 장관은
성명에서,
"오늘 보고서는 접촉 추적 시
자가 격리하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고
적절한 경우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는 등
개인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맞고 두 가지 복용량 모두를
섭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백신은 안전하며
효과가 있습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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