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가 견딜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온도는
얼마인가?
인체가 견딜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온도는
얼마인가?
By Tara Santora - Live Science Contributor 3 days ago
3일 전 라이브 사이언스
원고 기고자 - 타라 산토라
It depends on the humidity.
그것은 습도에 달려있다.
(Image credit: Uwe Krejci via Getty Images)
(이미지 크레딧: 게티 이미지를 통한 우베 크레지)
With climate change causing temperatures to rise across the globe, extreme heat is becoming more and more of a health threat. The human body is resilient, but it can only handle so much. So what is the highest temperature people can endure?
기후 변화로 인해
전 세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극심한 더위는 점점 더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인체는 회복력이 뛰어나지만,
그것이 그렇게 많이 처리해낼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견딜 수 있는
최고 온도는 몇 도일까?
The answer is straightforward: a wet-bulb temperature of 95 degrees Fahrenheit (35 degrees Celsius), according to a 2020 study in the journal Science Advances. Wet-bulb temperature is not the same as the air temperature you might see reported by your local forecaster or favorite weather app. Rather, a wet-bulb temperature is measured by a thermometer covered in a water-soaked cloth, and it takes into account both heat and humidity. The latter is important because with more water in the air, it's harder for sweat to evaporate off the body and cool a person down.
과학 진보지의
2020년 연구논문에 따르면
답은 다음 내용처럼 간단하다:
화씨 95도(섭씨 35도)의 습구
(건습계에 쓰는 온도계의
수은 단지 부분, 건습계에서
젖은 헝겊으로 싼 쪽)온도.
온도는 여러분이 볼지도 모르는
현지 기상 캐스터 또는 좋아하는
날씨 앱에서 보고하는 대기 온도와
같지 않다.
오히려 물에 젖은 천으로 덮인 온도계로
습구의 온도를 측정하고 열과 습도를
모두 고려한다.
공기 중에 물이 많아지면
땀이 몸에서 증발하여
사람을 식히는 것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후자가 중요하다.
If the humidity is low but the temperature is high, or vice versa, the wet-bulb temperature probably won't near the human body's tipping point, said Colin Raymond, a postdoctoral researcher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who studies extreme heat. But when both the humidity and the temperature are very high, the wet-bulb temperature can creep toward dangerous levels. For example, when the air temperature is 115 F (46.1 C) and the relative humidity is 30%, the wet-bulb temperature is only about 87 F (30.5 C). But when the air temperature is 102 F (38.9 C) and the relative humidity is 77%, the wet-bulb temperature is about 95 F (35 C).
극심한 열을 연구하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혹독한 더위를 연구하는 콜린 레이먼드 박사후
연구원은 습도는 낮지만 온도가 높거나, 혹은
반대의 경우라면
습구 온도는 인체의 첨단점 근처에는 미치지 못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습도와 온도가 모두 매우 높을 때
습구 온도는 위험한 수준으로 기어올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기 온도가 115F(46.1C)이고
상대 습도가 30%인 경우
습구 온도는 약 87F(30.5C)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기 온도가 102F(38.9C)이고
상대 습도가 77%일 때
습구 온도는 약 95F(35C)가 된다.
Related: Why is humidity so uncomfortable?
관련항목: 습기는 왜 그렇게 불안하나?
The reason people can't survive at high heat and humidity is that they can no longer regulate their internal temperature. "If the wet-bulb temperature rises above the human body temperature, you can still sweat, but you're not going to be able to cool your body to the temperature that it needs to operate at physiologically," Raymond told Live Science.
사람들이 높은 열과 습도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이유는 내부 온도를
더 이상 조절할 수 없기 때문이다.
레이먼드는 "습구의 온도가
사람의 체온보다 높아져도
여전히 땀을 흘릴 수 있지만,
생리학적으로 기능을 하기위해
필요로하는 온도로
몸을 식힐 수는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At this point, the body becomes hyperthermic — above 104 F (40 C). This can lead to symptoms such as a rapid pulse, a change in mental status, a lack of sweating, faintness and coma, according to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미국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이 때, 몸은 104F(40C) 이상의
고온으로 변한다.
이것은 빠른 맥박, 정신상태의 변화,
땀의 부족, 실신, 혼수상태와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A wet-bulb temperature of 95 F won't cause immediate death, however; it probably takes about 3 hours for that heat to be unsurvivable, Raymond said. There's no way to know for sure the exact amount of time, he said, but studies have tried to estimate it by immersing human participants in hot water tanks and removing them when their body temperatures began to rise uncontrollably. There also isn't a way to confirm that 95 F is the exact wet-bulb temperature that's unsurvivable; Raymond estimated that the true number is in the range of 93.2 F to 97.7 F (34 C to 36.5 C).
레이먼드는 "화씨 95도의 습구 온도는
즉각적인 사망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
그러나 그 열기가 사라지기까지는
아마 3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체온이 걷잡을 수 없이 오르기 시작하자
참여자들을 온수 탱크에 담그고 꺼냄으로써
그 시간을 추정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95F가 생존할 수 없는 정확한 습구 온도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었다.
즉, 레이먼드는 실제 수치가 93.2F~97.7F(34C~36.5C)
범위에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Although no one can live at a wet-bulb temperature higher than about 95 F, lower temperatures can also be deadly. Exercise and exposure to direct sunlight make it easier to overheat. Older people; people with certain health conditions, such as obesity; and people who take antipsychotics can't regulate their temperature as well, so it's easier for heat to kill them. This is why people sometimes die in heat that does not reach a wet-bulb temperature of 95 F.
화씨 95도 이상의 습구 온도에서는
아무도 살 수 없지만, 더 낮은 온도도
치명적일 수 있다.
운동과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과열이
쉬워진다.
노인, 비만과 같은 특정 건강 조건을
가진 사람, 그리고 항정신병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체온을 조절할 수 없다.
그래서, 열 때문에 죽기가 더 쉽다.
이것이 사람들이 때때로 화씨 95도의
습구 온도에 도달하지 않는 열에서
죽는 이유이다.
Luckily, air conditioning can save people from unlivable heat. But, of course, not all people have access to it, and even in places where many people have air conditioning, the electrical grid may be unreliable, Raymond said.
다행히도 에어컨은 살 수 없는
더위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론, 모든 사람이 그것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이먼드는 "많은 사람들이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에서도
전기 배선을 신뢰할 수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Few locations have hit a wet-bulb temperature of 95 F in recorded history, according to the Science Advances study. Since the late 1980s and 1990s, hotspots have been the Indus River Valley of central and northern Pakistan and the southern shore of the Persian Gulf. "There are places that are already starting to experience these conditions for an hour or two," Raymond said. "And with global warming, that's only going to become more frequent." Locations that are at risk of these temperatures in the next 30 to 50 years include northwest Mexico, northern India, Southeast Asia and West Africa, he added.
사이언스 어드밴스 연구논문에 따르면
역사상 습구 온도가 95도인 곳은
거의 없다고 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까지
파키스탄 중북부의 인더스 강 계곡과
페르시아 만의 남쪽 해안이
핫스팟(hotspots) 이었다.
레이먼드는 "이미 한두 시간 동안
이런 상태를 경험하기 시작한
곳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와 함께,
그것은 더 빈번해질 것입니다."
그는 향후 30~50년 동안
이러한 기온의 위험에 처한 지역은
멕시코 북서부, 인도 북부, 동남아시아,
서아프리카라고 덧붙였다.
"Unfortunately, with the climate change that's already locked in, we'll continue to warm up a fair bit, even if we stopped emitting greenhouse gases today," Raymond said. "I think it's inevitable that those places I mentioned will be grappling with this issue for the foreseeable future, and I hope more places don't get added to that list."
레이먼드는
"불행히도 기후변화가 이미 억제된 가운데,
비록 우리가 오늘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것을
중단하더라도,
우리는 계속해서 상당히 따뜻해질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언급한 장소들이
가까운 미래에 이 문제와 씨름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장소들이
이 목록에 추가되지 않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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