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낳을 것이라고
14,000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패널이
경고한다.
기후 변화를 무시하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낳을 것이라고
14,000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패널이
경고한다.
By Brandon Specktor - Senior Writer 4 days ago 4일 전 선임 작가 - 브랜든 스펙터
A few big climate policies could change everything — but we have to act fast.
몇 가지 큰 기후 정책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지만,
우리는 빠르게 행하여야 한다.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lies over a city at night. Human activity may be pushing the climate beyond a 'tipping point,' a new report suggests. (Image credit: NASA)
국제우주정거장은
밤에 도시 위를
날아다닌다.
새로운 보고서는
인간의 활동이
기후를 '첨단점' 너머로
밀어붙이고 있을 수 있다
는 의견을 제시한다.
(이미지 크레딧: 나사)
Nearly 14,000 scientists have signed a new climate emergency paper, warning that "untold suffering" awaits the human race if we don't start tackling global warming head-on, effective immediately.
거의 1만4천명의 과학자들이
지구온난화에 즉각
정면으로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해로 맞서지 않으면
인류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하는
새로운 기후비상 논문에 서명했다.
The new paper, published July 28 in the journal BioScience and led by researchers from Oregon State University, is an update of a 2019 paper that declared a global "climate emergency" and evaluated Earth's vital signs based on 31 variables — including greenhouse gas emissions, surface temperature changes, glacial ice mass loss, Amazon rainforest loss, plus various social factors like global gross domestic product (GDP) and fossil fuel subsidies.
바이오사이언스지에 7월 28일 발행되고
오리건 주립대학 연구진이 주도한
이 새로운 논문은
지구 "기후 비상"을 선언하고
온실 가스 배출, 표면 온도 변화,
빙하 얼음 덩어리 손실,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 손실에다
세계 국내총생산(GDP)과
화석 연료 보조금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요소들을 포함하는
31개 변수를 바탕으로
지구의 활력징후를 평가한
2019년 논문의 최신판이다.
Unsurprisingly, the authors of the new paper find that Earth's vitals have only deteriorated over the last two years, with 18 of the report's 31 categories showing new all-time record highs or lows, the authors wrote. Greenhouse gas emissions are at an all-time high, while glacial ice thickness is at its lowest point in 71 years of record keeping, the report found. The world is richer than it's ever been (measured by global GDP), while the sky is more polluted than ever (measured by carbon dioxide, methane and nitrous oxide concentrations in the atmosphere).
이 새로운 논문의 저자들은
이 보고서의 31개 항목 중
18개 항목이 사상 최고 또는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지구의 활력이 지난 2년 동안에 걸쳐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한건
뜻밖의 일이 아니라고 저자들은 썼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빙하 두께는 7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반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농도로 측정된)
하늘은 그 어느 때보다
오염이 심하다는 것이다.
Related: 10 Signs Earth’s climate is off the rails
관련항목: 지구의 기후가
궤도를 벗어났다는
10가지 징후
"The updated planetary vital signs we present reflect the consequences of unrelenting business as usual," the authors wrote in the study. "A major lesson from COVID-19 is that even colossally decreased transportation and consumption are not nearly enough and that, instead, transformational system changes are required, and they must rise above politics."
저자들은 연구 논문에서
"우리가 제시하는 지구의 활력징후는
평상시처럼 끊임없는
비즈니스의 결과를 반영한다"
고 썼다.
"COVID-19의 주요 교훈은
교통과 소비가 크게 줄어든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으며,
그 대신 혁신적 시스템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극복해야 한다."
While the report includes some positive trends — like record increases in the use of solar and wind energy, and institutions divesting money from the fossil fuel industry — it paints a generally bleak picture of the future, accentuated by ongoing surges in climate-related disasters like floods, hurricanes, wildfires and heat waves, the authors wrote. The planet may also be about to pass (or has already passed) critical natural tipping points — such as the Amazon rainforest becoming a carbon source rather than a carbon sink — from which it will be hard to recover, the team added.
보고서는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 사용의
기록적인 증가, 화석 연료 산업으로부터
돈을 지출하는 기관과 같은
일부 긍정적인 경향을 포함하고 있지만,
홍수, 허리케인, 산불, 폭염과 같은
기후 관련 재해의 지속적인 급증으로 인해
강조되는,
미래에 대한 전반적으로 암울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저자들은 썼다.
아마존 열대우림이
탄소 흡수원이 아닌 탄소 공급원이 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자연적 첨단점을 통과하거나
(이미 통과했을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This all boils down to one conclusion: The future habitability of our planet depends on immediate, large-scale action, the authors wrote.
이 모든 것은 다음내용과 같이
한 가지 결론으로 귀결된다:
미래의 지구 거주 가능성은
즉각적이고 대규모의 행동에
달려 있다,
고 저자들은 썼다.
To accomplish this task, the team suggests a three-pronged near-term policy approach: 1) Implement a "significant" global carbon price to reduce emissions; 2) phase out and eventually ban fossil fuels; and 3) restore and protect key carbon-rich ecosystems, like forests and wetlands, to preserve the planet's largest carbon sinks and protect biodiversity.
이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팀은
1)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중대한"
글로벌 탄소 가격 구현,
2) 단계적 폐기 및 궁극적으로 화석 연료
사용 금지,
3) 지구 최대의 탄소 흡수원을 보존하고
생물의 다양성를 보호하기 위한 숲과 습지와 같은
주요 탄소가 풍부한 생태계를 복원 및 보호하는
세 갈래로 나뉜 단기 정책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Implementing these three policies soon will help ensure the long-term sustainability of human civilization and give future generations the opportunity to thrive," the authors wrote. "The speed of change is essential, and new climate policies should be part of COVID-19 recovery plans."
저자들은
"곧 이 세 가지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인류 문명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미래 세대에게 번영의
기회를 줄 것"
이라고 썼다.
"변화의 속도가 필수적이며,
새로운 기후 정책은
COVID-19 복구 계획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The researchers plan to release another planetary "check-in" in the coming years. Hopefully, that future report will show more signs of positive change as more nations take the severity of climate change seriously. Or, perhaps it will reflect the collapse of society. Time — and political action — will tell.
연구진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또 다른 행성 "체크인(탑승 수속)"
을 출시할 계획이다.
바라건대,
더 많은 국가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앞으로의 보고서는
긍정적인 변화의 징후를
보여줄 것이다.
아니면, 아마도 그것은
사회의 붕괴를 반영할 것이다.
시간과 - 그리고 정치적 행동이
- 말해 줄 것이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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