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3일 화요일

희귀 자가면역질환 발생 후 J&J 백신에 대한 새로운 경고 발표하는 FDA




FDA to announce new warning for J&J vaccine after cases of rare autoimmune disorder <br><br><br> 희귀 자가면역질환 발생 후 J&J 백신에 대한 새로운 경고 발표하는 FDA
FDA to announce new warning for J&J vaccine after cases of rare autoimmune disorder


희귀 자가면역질환 발생 후 J&J 백신에


대한 새로운 경고 발표하는 FDA





By Yasemin Saplakoglu - Staff Writer about 17 hours ago


약 17시간 전 직원 작가 - 야스민 사플라코글루




Around 100 cases of Guillain-Barré have been reported in people who received the J&J vaccine.


J&J 백신을 맞은 사람들 사이에서 100여 건의 기랭바레가 발생했다.








(Image credit: Shutterstock)


(이미지 크레딧: 셔터스톡)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is expected to announce a new warning for Johnson & Johnson's COVID-19 vaccine, following preliminary reports of a rare nerve condition that developed in a very small fraction of people who received the shot, according to recent news reports.


최근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존슨 & 존슨의 COVID-19 백신을


접종한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서 발병한 희귀한 신경 질환에 대한 예비 보고에


이어, 새로운 경고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But regulators say that the risks of developing this rare condition, known as Guillain-Barré syndrome, in which the immune system attacks the nerves, is very low and the benefits of receiving the vaccine still greatly outweigh the risks,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규제 당국은 면역체계가 신경을 공격하는 길랭-


바레 증후군으로 알려진 이 희귀한 질환이 발병할 위험은 매우 낮으며, 백신을


맞음으로써 얻는 이득이 여전히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말한다.



Through a symptom monitoring system called the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regulators have found 100 suspected cases of Guillain-Barré syndrome, but the reports are considered preliminary,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뉴욕타임스(NYT)는 백신 이상반응 보고시스템이라는 증상감시 시스템을 통해


100여 건의 길랭바레 증후군 의심 사례가 확인됐지만 사전 조사로 보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 Quick guide: COVID-19 vaccines in use and how they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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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동 방식




In the U.S., more than 12.8 million people have been vaccinated with Johnson & Johnson's COVID-19 vaccine,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Still, the risk of developing the condition may be about three to five times higher in those who received the Johnson & Johnson vaccine as compared with the general U.S. population, according to the Times. Among the general U.S. population, about 3,000 to 6,000 people are thought to develop the condition each year, according to the Post.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존슨 앤 존슨 사의 COVID-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280만 명 이상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질환의 발병 위험은 일반 미국 인구에 비해 존슨 & 존슨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서 약 3~5배 더 높을 수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Post에 따르면, 미국 일반 인구 중 매년 약 3,000명에서 6,000명의 사람들이 이 병


에 걸리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한다.



The warning will likely be added to the fact sheets that are given to health care providers and patients.


이러한 경고는 의료 기관과 환자에게 제공되는 자료표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The cases were mainly reported about two weeks after vaccination and mainly among males ages 50 years and older, according to a CDC statement, the Times reported.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성명에 따르면 이 같은 사례는 주로 백신 접종 후 약 2주


만에 보고됐으며 주로 50세 이상의 남성에게서 보고됐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Guillain-Barré syndrome can cause muscle weakness and sometimes paralysis, and symptoms typically last for a few weeks to a couple years, according to the CDC. While Guillain-Barré has led to deaths and permanent nerve damage in some, most people fully recover, according to the CDC. Viruses and bacteria are typically the culprits in triggering the syndrome, but rarely, certain vaccines have also triggered it, according to the CDC.


CDC에 따르면 길랭-바레 증후군은 근육 약화 및 때로 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은 일반적으로 몇 주에서 2년 정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CDC에 따르면 길랭-바레가 약간의 경우 사망과 영구적인 신경 손상으로 이어졌


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완쾌되었다고 한다.


CDC에 따르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전형적으로 이 증후군을 유발하는 주범


이지만, 드물게 특정 백신도 이 증후군을 유발했다고 한다.



"It's not surprising to find these types of adverse events associated with vaccination," Dr. Luciana Borio, a former acting chief scientist at the FDA, told the Times. The data so far show that the vaccine's benefits "continue to vastly outweigh the risks."


"백신과 관련된 이런 종류의 부작용들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라고 전 FDA 수석 과학자 권한대행이었던 루치아나 보리오 박사는 타임즈에


말했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백신의 이점이 "계속 위험을 훨씬 능가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The news is another setback for Johnson & Johnson's COVID-19 vaccine, which was put on a brief pause in April in the U.S. while experts discussed cases of rare blood clots that occurred among a tiny fraction of people who received it. Administration of the vaccine resumed after an advisory panel concluded that its benefits outweigh its risks,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뉴스로 4월 미국에서 잠시 중단된 존슨앤드존슨의 COVID-19 백신의 또 다른


장애로 전문가들은 이 백신을 맞은 극소수의 사람들 사이에서 드문 혈전이


발생한 사례들에 대해 논의했다.


백신의 투여는 자문위원회가 백신의 이득이 위험보다 크다고 결론 내린 후


재개되었다고 라이브 사이언스는 예전에 보도했다.






No known link has been found between the syndrome and the other two COVID-19 vaccines administered in the U.S., those developed by Moderna and Pfizer/BioNTech, which use a completely different technology platform.


이 증후군과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NTech에 의해 개발된 미국에서 투여된


다른 두 개의 COVID-19 백신 사이에 알려진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그리고 이들은 전혀 다른 기술 플랫폼을 사용한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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