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및 모데나 백신은 수년간 COVID-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Pfizer and Moderna vaccines may provide years of protection from COVID-19
화이자 및 모데나 백신은 수년간 COVID-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By Yasemin Saplakoglu - Staff Writer 2 days ago
이틀 전 직원 작가 - Yasmin Saplakoglu
A small study suggests that mRNA vaccines may offer long-term protection as long as the virus
doesn't evolve significantly.
소규모의 연구에서 바이러스가 크게 진화하지 않는 한
mRNA 백신이 장기적인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Image credit: Shutterstock)
(이미지 크레딧: 셔터스톡)
The Pfizer-BioNtech and Moderna COVID-19 vaccines will likely provide protection against the coronavirus for years if it doesn't evolve significantly, a small new study suggests.
소규모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COVID-19 백신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진화
하지 않는다면, 이 백신이 수년 동안 그것으로부터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As a massive vaccination effort continues to play out across the globe, there is still a question about how protective COVID-19 vaccines will be in the long term and whether booster shots will be necessary. Some vaccines for other viruses, such as influenza, provide only fleeting protection and need to be renewed every year, but others — such as the MMR vaccine for measles, mumps and rubella — confer lifelong protection.
전 세계적으로 집중적인 백신 접종 노력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COVID-19 백신이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
보조주사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인플루엔자 같은 다른 몇몇
바이러스 백신은 일시적 보호만 제공하고 매년 갱신해야
한다.
그러나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에 대한 MMR 백신과
같은 다른 백신들은 평생 보호를 제공한다.
The level of protection depends on how much and how quickly the virus evolves, as well as on how robust different types of vaccines are in spurring a lasting immune response. The Pfizer-BioNTech and Moderna vaccines both use a relatively novel platform known as messenger RNA (mRNA) to train the immune system to fight SARS-CoV-2, the virus that causes COVID-19,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보호 수준은 강하고 다양한 종류의 백신이 얼마나 지속적인
면역 반응에 박차를 가하는가뿐만아니라 바이러스가 얼마나
대량으로 빨리 진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과 모데나 백신은 둘 다 COVID-19
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사스-CoV-2와 싸우기 위해 면역체계
를 단련시켜주는 RNA(mRNA) 전달자로 알려진 비교적 새로운
계층구조형을 사용한다, 라고 라이브 사이언스지는 보도했다.
Related: Quick guide: COVID-19 vaccines in use and how they work
관련 항목: 빠른 안내: 사용 중인 COVID-19 백신과 그 작동 방식
While mRNA vaccines have greatly exceeded experts' expectations and have shown high efficacy in protecting people from SARS-CoV-2, including its currently circulating variants, how long this protection will last hasn't been clear.
mRNA 백신이 전문가들의 예상을 크게 상회해서 그것의 현재
나돌고 있는 변종들을 포함하여 사스-CoV-2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 높은 효과를 보였지만, 이러한 보호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To figure this out, a group of researchers recruited 41 participants who received two doses of the Pfizer-BioNTech vaccine; eight had previously been infected with SARS-CoV-2. The researchers collected blood samples at the start of the study and then three, four, five, seven and 15 weeks after the participants received their first dose of the vaccine.
이를 파악하기 위해 한 그룹의 연구팀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회 투여를 받은 41명의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8명은 전에
이미 사스-CoV-2에 감염되었던 참가자였다.
연구진은 연구 시작시에 혈액 샘플을 채취하였고 그리고는
참가자들이 백신을 처음 접종한 후 3주, 4주, 5주, 7주, 15주로
혈액 샘플을 채취했다.
Consistent with previous studies, the researchers found that the mRNA vaccine induced strong antibody responses and that those responses were even stronger in people who had recovered from a mild SARS-CoV-2 infection prior to being vaccinated.
예전의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연구원들은 mRNA 백신이
강력한 항체 반응을 유발했고 그러한 반응은 백신 접종을
받기 전에 가벼운 사스-CoV-2 감염에서 회복한 사람들
에게서 더욱 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The team also collected lymph node samples across this same time span from 14 people, none of whom had previously been infected with SARS-CoV-2. In response to infections and vaccinations, fleeting molecular structures known as "germinal centers" form inside the lymph nodes, the glands that hold immune system cells and typically swell in response to an infection.
연구팀은 또한 이러한 한뼘치의 같은 기간 동안
14명으로부터 림프절 샘플을 수집했으며, 그들 중
누구도 예전에 사스-CoV-2에 감염된 적이 없었다.
림프절 내부의 "유전자 중심" 형태로 알려진 분자
구조를 지나는 감염 및 예방접종에 대응하여 분비선은
면역 체계 세포를 고정하고 일반적으로 감염에 반응
하여 부풀어 오르게 된다.
In people who are infected with SARS-CoV-2, these structures form in the lymph nodes of the lungs, which are difficult to access, whereas vaccines typically spur their production in the armpits, which is more easily accessible.
사스-CoV-2 감염자의 경우 접근하기 어려운 폐 림프절
에 이런 구조가 형성되는 반면 백신은 보통 겨드랑이에서
생산을 촉진해 접근성이 좋다.
"You can think of them as our boot camps for the immune cells," said senior author Ali Ellebedy, an immunologist at th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St. Louis. The structures train a type of immune cell known as B cells over weeks and months to bind better to a pathogen — in this case, SARS-CoV-2.
"여러분은 그것들을 면역 세포를 위한 우리의 신병 훈련소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라고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
의과대학의 면역학자인 수석 저자 알리 엘베디는 말했다.
이 구조물은 병원균--이 경우 SARS-CoV-2--에 더 잘 결합
하기 위해 몇 주나 몇 개월 동안 B 세포라고 알려진 면역
세포 종류를 단련시킨다.
The process creates highly trained immune cells, some of which are memory cells that will remember the virus in the long-term.
이 과정은 고도로 훈련된 면역 세포를 생성하는데, 그 중
일부는 바이러스를 장기적으로 기억할 기억 세포들이다.
Not much is known about how long these "boot camps" last inside the lymph nodes in humans; animal studies have shown that they typically last only a few weeks, Ellebedy said.
이러한 "신병 훈련소"가 인간의 림프절 내부에서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않다.
즉, 동물 연구에서 이러한 훈련소가 전형적으로 몇 주 밖
에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라고 엘베디는
말했다.
But in the new study, Ellebedy and his team found something surprising: In most of the participants who received the vaccine, their germinal centers continued to be active, training these robust immune cells for at least 15 weeks after the first dose.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서 엘베디와 그의 팀은 다음 사실
처럼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백신을 접종한 대부분의 참가자들에게는 첫 번째 투여
후 최소 15주 동안 이 강력한 면역세포를 단련시키며
그들의 생식센터가 계속해서 활동한다는 것이었다.
'Very promising' protection
'매우 유망한' 보호 기능
Because this germinal-center response lasted for months, it likely produced many memory cells that will last for years; and some of these memory cells will likely establish themselves inside bone marrow and produce lifelong antibodies, Ellebedy told Live Science. That's "very promising" but doesn't necessarily mean people won't need booster shots, he said.
이러한 세균 중심 반응이 수개월 동안 지속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수년 동안 지속될 많은 기억 세포들을 만들어 냈을
것이고, 그리고 이러한 기억 세포들 중 일부는 골수 안에서
스스로 자리를 잡고 평생 항체를 만들어낼 것이다, 라고
엘베디는 라이브 사이언스에 말했다.
그것은 "매우 희망적" 이지만, 반드시 사람들이 보조주사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Rather, the need for booster shots will depend on how much the virus evolves and whether the cells produced by the germinal centers are robust enough to handle significantly different variants, he added. In addition, not everyone generates the same robust immune response; some people, such as those with suppressed immune systems, will likely need booster shots, he said.
오히려, 보조주사의 필요성은 바이러스가 얼마나 진화하느냐
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그리고 균 중심에서 생성된 세포가
상당히 다른 변종을 다룰 수 있을 만큼 튼튼한지도 모른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모든 사람이 동일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생성하는 것은
아니다.
면역체계가 억압된 사람들과 같은 일부 사람들은 보조주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This study, like others before it, confirms that the vaccines are eliciting the appropriate reaction from the immune system and that durable immunity is being created," said Dr. Amesh Adalja, an infectious-diseases specialist and a senior scholar at the 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 in Baltimore.
"이 연구는, 예전의 다른 연구들과 마찬가지로, 백신이 면역
체계로부터 적절한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고, 내구성이 강한
면역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라고 전염병
전문가이자 볼티모어 소재 존스 홉킨스 건강 보장 센터의
선임 학자인 아메시 아달자 박사는 말했다.
Adalja, who was not involved in the new study, agrees that it's too soon to discuss whether we will need booster shots. "If a large proportion of the fully vaccinated are contracting breakthrough infections that land them in the hospital, that is the threshold for booster vaccinations," he told Live Science in an email.
새로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아달자 박사는 보조주사가
필요할지에 대해 논의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에 동의
한다.
그는 라이브 사이언스와의 e-메일에서 "완전한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병원에 입원하는 획기적인
감염에 감염되고 있다면, 그것은 백신 접종을 촉진하는
데 있어 문턱입니다." 라고 말했다.
Still, this is the first study to provide direct evidence that the germinal-center response is persistent in humans after vaccination. Although the authors didn't look at people who had received the Moderna vaccine, they think the response will likely be similar, because it's also an mRNA vaccine that showed a comparable efficacy, Ellebedy said. However, more research will be needed to see the duration of the germinal-center response from the Johnson & Johnson vaccine, because it uses a different platform (rather than mRNA), he said.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는 백신 접종 후 사람에게서
베아 중심 반응이 지속된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첫 번째 연구이다.
저자들은 모데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살펴보지는 않았
지만, 유사한 효능을 보여준 mRNA 백신이기 때문에 반응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엘베디는 말했다.
그러나 존슨&존슨 백신은 (mRNA가 아닌)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기 때문에 백신으로부터 베아-중심 반응의 지속시간
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Now, Ellebedy and his team hope to continue monitoring these cells to see whether they migrate and settle permanently in bone marrow. In other words, it's still unclear whether these immune cells will "become our life partners, basically helping us for the rest of our lives" or if we will eventually need booster vaccines to make some better fighters.
이제 엘베디와 그의 팀은 이 세포들이 골수에 영구적으로
이주하고 정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 세포들을
계속 관찰하기를 바라고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면역 세포들이 "우리 인생의 파트너가
되어, 기본적으로 우리의 여생을 도와줄"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결국 더 나은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백신을
필요로 할 것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The findings were published online June 28 in the journal Nature.
이 연구결과는 6월 28일 자 네이처지에 게재되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