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는 COVID-19 백신의 이점이 10대 희귀 심근염의
위험성을 '분명히' 능가한다고 밝혔다.
COVID-19 vaccine benefits 'clearly' outweigh risks of rare myocarditis in teens, CDC says
CDC는 COVID-19 백신의 이점이 10대 희귀 심근염의
위험성을 '분명히' 능가한다고 밝혔다.
By Rachael Rettner - Senior Writer 9 days ago
9일 전 수석 작가 - Rachael Rettner
Recent cases of heart inflammation in teens are very likely caused by the vaccines, but this side effect is very rare and resolves quickly.
최근 십대들의 심장염은 백신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이 부작용은 매우 드물고 빠르게 해결된다.
Twelve-year-old Jair Flores receives a first dose of the Pfizer Covid-19 vaccine at a mobile vaccination clinic on May 14, 2021 in Los Angeles, California.
12세의 제이르 플로레스(Jair Flores)가 2021년 5월 14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이동식 예방접종 진료소에서 첫 번째 Pizer Covid-19
백신을 투여받고 있다.
(Image credit: PATRICK T. FALLON/AFP via Getty Images)
(이미지 크레딧: Getty Images를 통한 PATRIG T. FALLON/AFP)
The COVID-19 vaccine is likely linked with rare cases of heart inflammation in U.S. teens and young adults — particularly in males. But the benefits of the vaccine still outweigh the risks for every age group at this time, according to data presented Wednesday (June 23) at a meeting of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COVID-19 백신은 미국 십대들과 젊은이들, 특히 남성에게서
드문 심장 염증 사례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요일 (6월 23일) 질병통제예방센터 회의에서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백신의 유익성은 여전히 이 시기에 모든 연령대
의 위해성보다 더 크다고 한다.
As of June 11, the CDC's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logged 323 confirmed U.S. cases of heart muscle inflammation, or myocarditis, shortly after receipt of COVID-19 mRNA vaccines in people ages 12 to 29, Dr. Tom Shimabukuro, deputy director of the CDC's Immunization Safety Office, said during the meeting. In most of these cases, recipients experienced chest pain and shortness of breath within four days of the second COVID-19 shot. Most of these people were hospitalized. But the vast majority were discharged within a few days from the hospital and had recovered from their symptoms by that time.
6월 11일 현재 CDC의 백신 이상반응 보고시스템은 12세에서
29세 사이의 사람들에게서 COVID-19 mRNA 백신을 접종한
직후 미국의 심장근육염, 즉 심근염 확진사례 323건을 기록
했다고 CDC의 면역안전국 부국장인 톰 시마부쿠로 박사가
회의에서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두 번째 COVID-19 주사를 맞은 후 4일 이내에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을 경험했다.
이 사람들 대부분은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대다수는 병원에서 며칠 안에 퇴원했고 그때쯤에는
증상이 회복된 상태였다.
And overall, this side effect appears rare — data so far show the rate of myocarditis following COVID-19 vaccine in people ages 12 to 39 is 12.6 cases per 1 million people vaccinated. Still, for young males, the rate is higher, up to 66 cases per 1 million people, Shimabukuro said, which is much higher than the background rate of myocarditis cases that would be expected in the short period of time after vaccination for this age group.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드물지만--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12세에서 39세 사이의
사람들의 COVID-19 백신 후 심근염 발생률이 백신접종을한
100만 명당 12.6명임을 보여준다.
게다가 젊은 남성의 경우, 이 비율은 100만 명당 66건으로
더 높다고 시마부쿠로는 말했으며, 이는 이 연령 그룹에
대한 예방 접종 후 단기간에 예상되는 심근염 환자의 배경
비율보다 훨씬 높다.
"Data available to date suggest a likely association of myocarditis with mRNA vaccination i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Dr. Grace M. Lee, chair of the COVID-19 Vaccine Safety Technical Subgroup of the CDC's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ACIP), said during the meeting.
"현재까지 유효 데이터는 청소년 및 젊은이들에게서
mRNA 예방접종과 심근염의 가능성이 있는 연관성을
시사합니다."
질병통제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의 COVID-19 백신
안전기술그룹 회장 이 모 씨인 그레이스 M 박사는 회의
중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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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the data showed a clear benefit of the vaccine compared with the risk of myocarditis for all age groups.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는 모든 연령층의 심근염
위험과 비교하여 백신의 분명한 이점을 보여주었다.
"Currently, the benefits still clearly outweigh the risks for COVID-19 vaccination in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Dr. Sara Oliver, an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 officer at the CDC, said during the meeting.
"현재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염병 정보 서비스
담당자인 새라 올리버 박사는 회의에서 "현재, 잇점
으로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있어 COVID-19 예방접종
에 대한 위험성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Experts from a CDC advisory panel on vaccinations seemed to largely agree with this interpretation.
백신에 관한 CDC 자문단의 전문가들은 이 해석에
대체로 동의하는 듯 보였다.
"I clearly think the presentation you've given today shows the benefit-risk balance in favor of benefit," Dr. José Romero, ACIP chair and Arkansas' Secretary of Health, said during the meeting.
"오늘 발표하신 내용은 유익성을 위한 유익성 위험
부담을 보여준다고 분명 생각합니다,"라고 아칸소
보건부 장관 겸 ACIP 의장인 호세 로메로 박사가
회의 중에 말했다.
But experts stressed the need for further follow-up of these patients to evaluate the potential long-term risks of myocarditis, and to figure out how to handle cases of myocarditis that happen after the first dose.
그러나 전문가들은 심근염의 잠재적인 장기적 위험을
평가하고 첫 번째 투여 후 발생하는 심근염의 사례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 이러한 환자들
의 추가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he CDC said that for every million teen males who are vaccinated, an estimated 5,700 cases of COVID-19 and 215 hospitalizations would be prevented; an estimated 56 to 69 cases of myocarditis would be expected.
CDC에서는 예방접종을 받은 10대 남성 100만 명당
5,700건의 COVID-19 입원과 215건의 입원이 예방
되어질 것이고 56에서 69건의 심근염이 예상되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Preliminary recommendations from the CDC, which may be updated before they are finalized, say that people who experience myocarditis after the first dose should defer their second dose until more information is known, Oliver said. But even these patients might still consider receiving their second shot after they've recovered from their myocarditis symptoms under certain circumstances, Oliver said. (These circumstances were not specified at the meeting.)
확정되기 전에 CDC의 예비 권고사항은 1차 투여 후
심근염을 경험한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가 알려질
때까지 2차 투여를 연기해야 한다고 올리버는 말했다.
하지만 이 환자들조차도 특정한 상황에서 심근염
증상에서 회복된 후에도 여전히 두 번째 주사를 맞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올리버는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회의에서 명시되지 않았다.)
"The facts are clear: This is an extremely rare side effect, and only an exceedingly small number of people will experience it after vaccination," according to a statement co-signed by more than a dozen organizations following the meeting, including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CDC,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nd American Heart Association. "Importantly, for the young people who do, most cases are mild, and individuals recover often on their own or with minimal treatment," the statement said.
미국보건인적서비스부, CDC, 미국소아과학원, 미국
심장협회 등 12개 이상의 기관들이 공동 서명한
성명서에 따르자면, "다음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는 극히
드문 부작용으로 예방 접종 후 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
만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한다.
"중요한 것으로 그렇게 하는 젊은이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경미하며, 개인들은 종종 그들 스스로 혹은 최소한의
치료로 회복됩니다," 라고 그 성명서에서는 말했다.
The CDC still recommends COVID-19 vaccination for everyone ages 12 and older.
CDC는 여전히 12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COVID-19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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