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8일 목요일

열대성 폭풍 엘사가 플로리다 만 해안을 향해 소용돌이치다




Tropical Storm Elsa churns toward Florida's Gulf Coast <br><br><br> 열대성 폭풍 엘사가 플로리다 만 해안을 향해 소용돌이치다 <br><br><br><br>

Tropical Storm Elsa churns toward Florida's Gulf Coast


열대성 폭풍 엘사가 플로리다 만 해안을 향해 소용돌이치다



By Jeanna Bryner - Live Science Editor-in-Chief about 22 hours ago


22시간 전 라이브 사이언스 편집국장 - Jeanna Bryner




Landfall expected later this morning.


상륙은 오늘 아침 늦은 시간일걸로 예상된다.











Tropical Storm Elsa approaches Florida's Gulf Coast on Wednesday, July 7, 2021.


열대성 폭풍 엘사가 2021년 7월 7일 수요일 플로리다 걸프만으로 접근하고 있다.


(Image credit: NOAA)


(이미지 크레딧 : NOAA)




Tropical Storm Elsa is approaching north Florida's Gulf Coast, with maximum sustained winds of 65 mph (100 km/h). The swirling storm is expected to drop up to 6 inches (15 centimeters) of rain, cause storm surge-related flooding and even trigger isolated tornadoes, the National Hurricane Center (NHC) forecasted.


열대성 폭풍 엘사가 최대 시속 100km(65 mph)의


지속적인 바람과 함께 북부 플로리다 걸프만으로


접근하고 있다.


소용돌이치는 이 폭풍은 최고 15센티미터(6 inches)


의 비가 내리고, 폭풍 해일과 관련된 홍수를 일으키며,


심지어 고립된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고 국립 허리케인센터(NHC)는 예측했다.



The storm is expected to make landfall later this morning or this afternoon. As of 8 a.m. ET on Wednesday (July 7), Elsa was churning over the ocean about 35 miles (55 kilometers) west of Cedar Key, Florida, and 115 miles (185 km) northwest of Tampa. The storm is moving northward at about 14 mph (22 km/h) and is expected to weaken only after it moves inland later today, the NHC said.


그 폭풍은 오늘 아침 늦게나 오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턴타임 수요일 (7월 7일) 오전 8시부로 Elsa는


플로리다주 시더 키에서 서쪽으로 약 55 킬로미터


(35 miles) 떨어진 바다 위로, 그리고 탐파에서 북서쪽


으로 115 마일(185 km) 떨어진 곳에서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이 폭풍은 시속 22킬로미터(14 mph)의 속도로 북상


하고 있으며 오늘 늦게 내륙으로 이동한 후에야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NHC는 말했다.



The first hurricane of the 2021 Atlantic hurricane season, Elsa reached Category 1 status on July 2, only to be downgraded to a tropical storm on Saturday (July 3), when the storm was about 40 miles (65 kilometers) south of Beata Island, part of the Dominican Republic, in the Caribbean Sea. The NHC had previously forecast that Elsa would again gain strength to reach hurricane status (when winds reach 74 to 95 mph, or 119 to 153 km/h); that did happen briefly Tuesday evening, but the storm weakened again this morning, The Weather Channel reported.


2021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 첫 태풍(hurricane) 엘사는


7월 2일 1등급에 올랐고, 토요일(7월 3일)에는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되었는데, 그 때 폭풍은 카리브해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일부인 베타 섬 남쪽 40마일 (65


킬로미터) 지점에 있었다.


NHC는 앞서 엘사가 테풍 상태 (바람이 74~95mph 또는


119~153km/h에 이를 때)에 도달하기 위해 다시 힘을


얻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즉, 화요일 저녁에 잠깐


일어났지만, 오늘 아침에는 폭풍이 다시 약해졌다,


고 기상 채널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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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대해야 하나





The NHC is forecasting that Elsa will turn toward the north-northeast later Wednesday afternoon or tonight, and by late Thursday it should be moving even faster in the northeastward direction, as it treks across the southeastern U.S. and mid-Atlantic.


NHC는 엘사가 수요일 오후 늦게나 오늘 밤 북-북동쪽


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요일 늦게까지 북동쪽 방향으로 아주 빠르게


움직여, 미국 남동부와 대서양 중부를 가로지를


것이다.



Hurricane conditions are expected someplace along the west coast of Florida from Chassahowitzka to the Steinhatchee River, where a hurricane warning is in effect. A tropical storm warning is in effect for the west coast of Florida from south of Chassahowitzka to the middle of Longboat Key, and north of the Steinhatchee River to Ochlockonee River. Tropical storm warnings are also in place from the mouth of St. Marys River, Georgia, to Little River Inlet, South Carolina.


허리케인 상태는 허리케인 경보가 발효 중인 차사호위츠카에서


스타인해치 강까지 플로리다 서해안을 따르는 어딘가에서


예상되고 있다.


플로리다 서부 해안에는 차사호위츠카 남부에서 롱보트 키 중간


까지 그리고 스타인해치 강 북쪽에서 오클로코니 강까지는 열대성


폭풍 경보가 발효 중이다.


열대성 폭풍경보 또한 조지아 주 메리스강 입구에서 남 캐롤라이나주


리틀강입구까지에서 내려지고 있다.



Storm surges can be the most life-threatening effects of hurricanes, as rising water moves inland from the coast to inundate areas. Storm surge warnings are in effect for the west coast of Florida from the Middle of Longboat Key to the Aucilla River — that includes Tampa Bay — the NHC said. If you are located in one of these areas, the NHC said to take necessary actions to protect yourself and your property, including following any evacuation orders from local officials.


증가하는 물이 해안에서 내륙으로 이동하여 지역을 침수시키기


때문에 폭풍 해일은 허리케인의 가장 생명을 위협하는 영향을


줄 수 있다.


NHC는 플로리다 서부 해안에는 탬파만을 포함한 롱보트 키 중간


에서 아우실라 강까지 폭풍해일 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만약 여러분이 이 지역들 중 하나에 위치해 있다면, 지역 공무원의


대피 명령을 따르는 것을 포함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재산을 보호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NHC에서는 말했다.



Elsa could spawn tornadoes across west-central to north Florida through Wednesday afternoon and through tonight across southeast Georgia and eastern South Carolina, the NHC said. On Thursday (July 8), tornadoes could be a threat for the eastern Carolinas and far southeast Virginia.


엘사는 수요일 오후까지 중서부 플로리다에서 북부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고 오늘밤까지 조지아 남동부와 남캐롤라이나 동부 전역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NHC는 말했다.


목요일 (7월 8일) 회오리바람은 동부 캐롤라이나와 남동부 먼 버지니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Not only is Elsa the first hurricane of the Atlantic season, but it's also the earliest fifth-named storm of a hurricane season on record, CNN reported. The Atlantic hurricane season, which lasts from June 1 to Nov. 30, is expected to produce a higher-than-average number of named storms (when winds reach 39 mph, or 63 km/h).


엘사는 대서양 시즌 첫 번째 허리케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역사상


허리케인 시즌 다섯 번째로 이름이 높은 허리케인이었다고 CNN은


보도했다.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계속되는 대서양 허리케인 계절은


평균보다 많은 수의 명명된 폭풍(바람이 시속 39마일 또는 63km에


이를 때)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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