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기술로 인간 세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를 중단시킨다.
유전자 편집기술로 인간 세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복제를 중단시킨다.
By Rachael Rettner - Senior Writer 6 days ago
6일 전 선임 작가 - 레이첼 레트너
The approach could one day serve as a new treatment for COVID-19.
이 접근법은 언젠가는 새로운 COVID-19 치료제로
작용할 수 있다.
(Image credit: Shutterstock)
(이미지 크레딧: 셔터스톡)
Scientists have harnessed CRISPR gene-editing technology to block the replication of the novel coronavirus in human cells — an approach that could one day serve as a new treatment for COVID-19.
과학자들은 인간 세포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기 위해 - 과거
언젠가 COVID-19의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었던 접근법인 - 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했다.
However, the study was performed in lab dishes and has not yet been tested on animals or people, meaning a treatment based on the method could be years away.
그러나 이번 연구는 실험용 접시에서
이뤄졌으며, 수년이 걸릴 수 있다는
방법에 토대를 둔 치료제를 의미하는,
아직 동물이나 사람에 대한 실험이
이뤄지지 않았다.
In the new study, published Tuesday (July 13) in the journal Nature Communications, the researchers used a CRISPR system that targets and destroys strands of RNA, rather than DNA. Specifically, their system uses an enzyme called Cas13b, which cleaves single strands of RNA, like those found in SARS-CoV-2, the virus that causes COVID-19. (Cas13b is similar to Cas9, the enzyme most commonly used in CRISPR gene-editing technology, but Cas9 cleaves DNA while Cas13b cleaves RNA.)
연구원들은 화요일 (7월 13일)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DNA가 아닌 RNA
가닥을 대상으로 하고 파괴하는
CRISPR 시스템을 사용했다.
구체적으로, 그들의 시스템은
Cas13b라는 효소를 사용하는데,
이 효소는 COV-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SARS-CoV-2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이 RNA의
단일 가닥을 분해한다.
(Cas13b는 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효소인 Cas9과 유사하지만
Cas13b는 RNA를 분해하는 반면
Cas9는 DNA를 분해한다.)
The researchers designed CRISPR-Cas13b to target specific sites on the RNA of SARS-CoV-2; once the enzyme binds to the RNA, it destroys the part of the virus needed to replicate,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Peter MacCallum Cancer Centre in Victoria, Australia, which collaborated on the research.
연구에 협력한 호주 빅토리아에 있는
피터 맥칼럼 암 센터의 성명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효소가 RNA에 결합하면
그 것이 복제하는 데 필요한 바이러스의
해당부분을 파괴하는 사스-CoV-2의
RNA의 특정 부위를 대상으로
CRISPR-Cas13b를 설계했다.
"Once the virus is recognized, the CRISPR enzyme is activated and chops up the virus," study lead author Dr. Sharon Lewin, of the Peter Doherty Institute for Infection and Immunity at the University of Melbourne, told AFP.
"바이러스가 인식되면, CRISPR 효소가
활성화되고 바이러스를 절단합니다,"
연구논문 주 저자인 멜버른 대학 피터
도허티 감염면역연구소의 Dr.샤론 르윈
교수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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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R로 놀라운 10가지
작업을 수행했다.
The researchers also found that their method worked even when new mutations were introduced into the SARS-CoV-2 genome, including those seen in the alpha coronavirus variant, first discovered in the United Kingdom.
연구진은 또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알파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등 새로운
돌연변이가 SARS-CoV-2 게놈에
유입돼도 이 방법이 먹힌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Effective COVID-19 vaccines are currently being distributed around the world, but there remains a "clear and urgent need" for effective treatments for the disease, the authors said. They noted that there are "serious concerns" that the virus will evolve to "escape" current vaccines.
저자들은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이
현재 전 세계에 보급되고 있지만
그 질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명확하고 시급한 필요성"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바이러스가 현재 백신에서
"탈출"로 진화할 것이라는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An ideal treatment would be an antiviral drug that patients take shortly after being diagnosed with COVID-19. "This approach — test and treat — would only be feasible if we have a cheap, oral and non-toxic antiviral. That's what we hope to achieve one day with this gene scissors approach," Lewin told AFP.
이상적인 치료법은 환자들이 COVID-19
진단을 받은 직후 복용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이러한 접근법(테스트 및 치료법)은 값싸고
독성이 없으며 경구용 항바이러스제가 있어야만
실현 가능하다. 유전자 가위 접근법으로 언젠가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르윈은 AFP통신에
말했다.
Although the new study is a first step toward such a treatment, it will likely be years before this method could be turned into a treatment that's widely available, AFP reported. The researchers now plan to test the method in animal models, and eventually conduct clinical trials in people.
AFP통신은 새로운 연구가 그러한 치료를 위한 첫 단계이지만,
이 방법이 널리 이용 가능한 치료법으로 바뀌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이제 이 방법을 동물 모형에서 실험하고, 결국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할 계획이다.
Medicines that use CRISPR technology have not yet been approved to treat any diseases, but multiple studies are underway to test CRISPR-based therapies in people as a treatment for various diseases, including cancer and HIV.
CRISPR 기술을 사용하는 의약품은 아직
어떤 질병도 치료할 수 있도록 승인되지 않았지만,
암과 HIV를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치료제로서
사람들의 CRISPR 기반 치료법을 테스트하기 위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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