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 금요일

나사의 큐리오시티 탐사선이 '외계 트림'을 감지했을 수 있다.




'Alien burp' may have been detected by NASA's Curiosity rover <br><br><br> 나사의 큐리오시티 탐사선이 '외계 트림'을 감지했을 수 있다.
'Alien burp' may have been detected by NASA's Curiosity rover


나사의 큐리오시티 탐사선이 '외계 트림'을 감지했을 수 있다.





By Ben Turner - Staff Writer about 16 hours ago


약 16시간 전 직원 작가 - Ben Turner




The methane is likely to have been produced recently


메탄은 최근에 생성된 것 같다.












NASA's Curiosity rover took this selfie while inside Mars' Gale crater on June 15, 2018, which was the 2,082nd Martian day, or sol, of the rover's mission. (Image credit: NASA/JPL-Caltech/MSSS)


NASA의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2018년


6월 15일 화성의 게일 분화구 안에서


이 셀카를 찍었다.


(이미지 크레딧: NASA/JPL-Caltech/MSS)






A group of scientists may have just pinpointed the location on Mars of a mysterious source of methane, a gas most often produced by microbes — and NASA's Curiosity rover could be right on top of it.


한 과학자 집단이 미생물에 의해 가장


자주 생산되는 가스인 신비로운 메탄


공급원의 화성 위치를 방금 정확히 찾아


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NASA의


큐리오시티 탐사선이 바로 그곳 위에


있을 수도 있다.



Methane blips have pinged on Curiosity's detection systems six times since the rover landed in Mars' Gale crater in 2012, but scientists weren't able to find a source for them. Now, with a new analysis, researchers may have traced the methane burps to their origin.


메탄 블립(깜박신호)은 큐리오시티가 2012년


화성 게일 분화구에 착륙한 이후 여섯 차례나


감지 시스템을 통해 전달되었지만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이제, 새로운 분석을 통해, 연구원들은 메탄


트림이 기원하는 바를 추적했을지도 모른다.



To calculate the unknown methane source, researchers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modeled the methane gas particles by splitting them into discrete packets. Taking into account the wind speed and direction at the time of their detection, the team traced their parcels of methane back through time to their possible points of emission. By doing this for all of the different detection spikes, they were able to triangulate regions where the methane source is most likely located — with one being just a few dozen miles away from the rover.


알려지지 않은 메탄 공급원을 계산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연구원들은 메탄 가스


입자들을 분리된 꾸러미로 나누어 소형 시험


모형으로 삼았다.


연구팀은 탐지 당시 풍속과 방향을 고려해


메탄 꾸러미를 시간 경과에 따라 가능한 배출


지점까지 추적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탐사선에서 불과 수십 마일


떨어진 곳에서 메탄 발생원이 가장 많이 발생


할 수 있는 지역을 삼각측량할 수 있었다.




Related: Voyager to Mars Rover: NASA's 10 greatest innovations


관련 항목: 화성으로의 항해:


NASA의 10대 혁신 기술




"[The findings] point to an active emission region to the west and the southwest of the Curiosity rover on the northwestern crater floor," the researchers wrote in their paper. "This may invoke a coincidence that we selected a landing site for Curiosity that is located next to an active methane emission site."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북서쪽 분화구 층에


있는 큐리오시티 탐사선의 서쪽과 남서쪽의 활성


배출 지역을 가리키고 있다"고 논문에서 밝혔다.


"이는 우리가 활성 메탄 배출 장소 옆에 위치한


큐리오시티의 착륙 장소를 선택했다는 우연의


일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is prospect is thrilling for scientists, as almost all of the methane in Earth's atmosphere has biological origins,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so that a signature on Mars could be a key signpost for finding life on the ostensibly desolate planet.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 대기의 거의 모든 메탄은


생물학적 기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망은


과학자들에게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그래서 화성에 있는 표식이 표면적으로 황량한


이 행성에 생명체를 찾을 수 있는 중요한 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ven if the methane is being produced by non-biological processes, it could point to geological activity closely tied to the presence of liquid water — a vital ingredient for past or present life to thrive.


비록 메탄이 비생물학적 과정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과거 또는 현재의 생명이 번창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액체 상태의 물의 존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질학적 활동을 가리킬 수 있다.






Curiosity detected the methane blips through an instrument called the Tunable Laser Spectrometer, which is capable of detecting trace quantities of the gas at less than one-half part per billion (ppb), or about the quantity of a pinch of salt dropped into an Olympic-size swimming pool. The methane spikes that led the team to the potential source were registered at roughly 10 ppb.


큐리오시티는 조율가능한 레이저 분광기라고 불리는


기구를 통해 메탄 트림을 감지했다.


10억 (ppb)분의 1/2 부분 미만의 가스 미량 검출도


혹은 올림픽 수영장에 떨어진 소금 한 꼬집 정도의


양도 추적 탐지가능하다.


연구팀을 잠재적 공급원으로 이끈 메탄 폭발은


약 10ppb로 기록되었다.



Previous attempts to cross-check Curiosity's methane spikes with atmospheric methane levels detected by the European Space Agency's Trace Gas Orbiter (TGO) have failed. This could either mean that there is methane in the Martian atmosphere and the TGO somehow isn't picking it up, or there isn't any atmospheric methane on Mars and Curiosity is parked right on top of a local source.


큐리오시티의 메탄 급증을 유럽우주국의 추적 가스


궤도선에 의해 감지된 대기 중 메탄 수치와 비교 대조


조사의 앞선 시도는 실패했다.


이것은 화성 대기에 메탄이 있지만 TGO(Trace Gas


Orbiter: 추적 가스 궤도선)가 어떻든 메탄을 흡수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화성에


대기 메탄이 전혀 없고 큐리오시티가 지역 자원


바로 위에 주차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It's possible that the methane could be leaking out from somewhere underneath Mars' surface.


메탄이 화성 표면 아래 어딘가에서 새어나오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It’s a bit of a haystack," John Moores a professor of planetary science at York University in Toronot, Canada, told the New Scientist. "It could be covered by dust and be almost impossible to find."


"이것은 건초 더미입니다,"


라고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 대학의 존 무어스


행성과학 교수는 뉴 사이언티스트에게 말했다.


"먼지로 뒤덮여 찾기가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Though we still don't know whether the methane comes from tiny life-forms, the detectable life span of gas is only 330 years, after this it is completely destroyed by exposure to sunlight. That means whatever produced the methane could be still producing it today. Scientists' next job will be to find out what that something is.


메탄이 작은 생명체로부터 온 것인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가스의 탐지 가능한 수명은 겨우 330년이다.


그 후 메탄은 햇빛에 노출되어 완전히 파괴된다.


그것은 메탄이 생산되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오늘날에도 여전히 메탄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의 다음 일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될 것이다.



The researchers published their findings June 3 on the preprint server Research Square, so their study has yet to be peer-reviewed.


연구원들은 6월 3일 프리프린트 서버 Research


Square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므로 아직 동료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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