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7일 토요일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화성에서의 과거 생명체의 증거가 지워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한다.




Curiosity rover discovers that evidence of past life on Mars may have been erased <br><br><br>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화성에서의 과거 생명체의 <br><br><br> 증거가 지워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한다.
Curiosity rover discovers that evidence of past life on Mars may have been erased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화성에서의 과거


생명체의 증거가 지워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발견한다.





By Ben Turner - Staff Writer about 21 hours ago


약 21시간 전 직원 작가 - Ben Turner




The surprising discovery doesn't make it any less likely that scientists will find life on the Red Planet.


이 놀라운 발견은 과학자들이 화성에서


생명체를 찾을 가능성을 낮추지 못하게 한다.











The HiRISE camera aboard NASA's Mars Reconnaissance Orbiter captured this photo of the Curiosity rover on April 18, 2021. (Image credit: NASA/JPL-Caltech/UArizona)


NASA의 화성 정찰 위성에 탑재된 히리세


카메라는 2021년 4월 18일 큐리오시티


탐사선의 이 사진을 포착했다.


(이미지 크레딧: 나사/제이피엘-칼텍/유애리조나)






Evidence of ancient life may have been scrubbed from parts of Mars, a new NASA study has found.


화성의 일부에서 고대 생명체의 증거가 제거


되었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NASA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The space agency's Curiosity rover made the surprising discovery while investigating clay-rich sedimentary rocks around its landing site in Gale Crater, a former lake that was made when an asteroid struck the Red Planet roughly 3.6 billion years ago.


우주국의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약 36억년 전


소행성이 화성을 강타했을 때 만들어진 이전


호수인 게일 분화구의 착륙 지점 주변에 점토가


풍부한 퇴적암을 조사하던 중 놀라운 발견을 했다.



Clay is a good signpost towards evidence of life because it's usually created when rocky minerals weather away and rot after contact with water — a key ingredient for life. It is also an excellent material for storing microbial fossils.


점토는 보통 암석 미네랄이 증발하고 물--생명에


대한 주요 성분--과 접촉한 후 썩을 때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명의 증거에 대한 좋은 징표이다.


또한 미생물 화석을 보관하는 데 탁월한 재료이기도


하다.





Related: Here's what NASA's Opportunity rover saw before 'lights out'


관련 항목: 다음은 나사의 Opportunity 탐사선이


'소등' 전에 본 내용이다.





But when Curiosity took two samples of ancient mudstone, a sedimentary rock containing clay, from patches of the dried-out lake bed, dated to the same time and place (3.5 billion years ago and just 400m apart), researchers found that one patch contained only half the expected amount of clay minerals. Instead, that patch held a greater quantity of iron oxides, the compounds that give Mars its rusty hue.


하지만 큐리오시티가 말라버린 호수 바닥의 조각들에서


점토를 함유한 퇴적암인 고대의 이암(미세한 진흙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어 이루어진 암석) 샘플 두 개를 같은


시기와 장소 (35억년 전 그리고 불과 400m 간격)로 채취했을 때,


연구원들은 한 조각에 예상된 점토 광물질양의 절반만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대신, 이 부분은 화성의 녹슨 빛깔을 내는 화합물인 대단한 양의


산화철을 함유하고 있었다.



The team believes the culprit behind this geological disappearing act is brine: supersalty water that leaked into the mineral-rich clay layers and destabilized them, flushing them away and wiping patches of both the geological — and possibly even the biological — record clean.


연구팀은 이 지질학적인 사라짐의 원인이 소금물이라고 믿는다:


광물이 풍부한 점토층으로 유출되어 그것들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깨끗하게 기록된-- 지질학적이고 --그리고 어쩌면 생물학적인


것조차 가능한, 두가지 다를, 그것들을 씻어내고 그리고 조각들을


닦아내 지운 초염수이다.



"We used to think that once these layers of clay minerals formed at the bottom of the lake in Gale Crater, they stayed that way, preserving the moment in time they formed for billions of years," study lead author Tom Bristow, a researcher at NASA's Ames Research Center in Mountain View, California, said in a statement. "But later brines broke down these clay minerals in some places — essentially resetting the rock record."


"우리는 일단 이러한 점토 광물 층이 게일 크레이터의 호수


바닥에 형성되면, 그들은 그 방식으로 유지하며, 그들이 수십억 년


동안 형성했던 시간의 그 순간을 보존했습니다," 라고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있는 나사의 에임스 연구 센터의 연구원이자 연구논문


의 선임 작가인 톰 브리스토우 박사는 성명을 통해 말했다.


"하지만 나중에 소금물이 어떤 곳에서 이러한 점토 미네랄을 분해


했습니다. – 근본적으로 암석 기록을 다시 세웠다는겁니다."



The rover completed its analysis by drilling into the layers of the Martian rock before using its chemistry and mineralogy instrument, known as CheMin, to investigate the samples.


이 탐사선은 화학 및 광물학 기구인 체민(Chemin)을 사용하여


샘플을 조사하기 전에 화성 암석의 층을 뚫는 것으로 분석을


마쳤다.



The process of chemical transformation in sediments is called diagenesis, and it could have created new life beneath Mars even as it erased some of the evidence of the old life on its surface, according to the study authors. So even though old records of life may have been erased in the brine patches, the chemical conditions brought about by the influx of salty water may have enabled more life to spring up in its place, the scientists said.


이 연구의 저자들에 따르면 퇴적물에서의 화학적 변환 과정은


진단이라 불리며 화성 표면에 있는 오래된 생명체의 증거


일부분을 지웠을 때에도 화성 아래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비록 소금물 조각에서 오래된 생명체의 기록은


지워졌을지 몰라도 소금물 유입으로 야기된 화학적 조건


때문에 더 많은 생명체가 그 자리에 샘솟게 된 것 같다고


과학자들은 말했다.



"These are excellent places to look for evidence of ancient life and gauge habitability," study co-author John Grotzinger, a geology professor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said in the statement. "Even though diagenesis may erase the signs of life in the original lake, it creates the chemical gradients necessary to support subsurface life, so we are really excited to have discovered this."


"이곳들은 고대 생명체의 증거를 찾고 거주지를 가늠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라고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지질학


교수이자 연구논문 공동작가인 존 그로친저 박사는 성명에서


말했다.


"진단을 통해 원래의 호수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지울 수는


있지만 지표면 아래 생명체를 지탱하는 데 필요한 화학적


변화도를 생성하므로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Curiosity's mission to Mars began nine years ago, but the rover has continued to study the Red Planet well past its initial two-year mission timeline, to establish the historic habitability of Mars for life. It is now working in collaboration with the new Perseverance Mars rover, which landed in February 2021 and has been tasked with collecting rock and soil samples for a possible return to Earth.


큐리오시티의 화성 탐사는 9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탐사선은


생명체의 화성의 역사적인 거주 가능성의 확립을 위해 화성


최초 2년의 임무 연대표를 훨씬 넘겨서 화성을 계속 연구해왔다.


그것은 현재로 2021년 2월에 착륙했고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암석과 토양 샘플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은 새로운 화성 인내


탐사선과 협력하고 있다.



The research done by Curiosity has not only revealed how the Martian climate changed but also helped Perseverance determine which soil samples to collect to increase the odds of finding life.


큐리오시티가 실시한 연구는 화성 기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드러내는 일뿐만 아니라 인내선이 생명체를 찾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토양 샘플을 수집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We've learned something very important: There are some parts of the Martian rock record that aren't so good at preserving evidence of the planet's past and possible life," co-author Ashwin Vasavada, a Curiosity project scientist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in California, said in the statement. "The fortunate thing is, we find both close together in Gale Crater and can use mineralogy to tell which is which."


"우리는 매우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화성 암석 기록 중에는


행성의 과거와 가능한 생명체의 증거를 잘 보존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라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큐리오시티


프로젝트 과학자인 애쉬윈 바사바다는 성명에서 말했다.


"다행히 다행인 것은, 우리는 게일 크레이터에서 이 밀접한


두 가지를 함께 찾으며,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말하기 위해


광물학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search for life on Mars has been given fresh animus by a new study that could have triangulated the possible location of the six methane emissions detected by the Curiosity rover during its time in Gale crater, Live Science reported. Since all of the methane in Earth’s atmosphere comes from biological sources, scientists are thrilled to find the gas on Mars.


라이브 사이언스는 큐리오시티 탐사선이 게일 분화구에서


발견한 여섯 개의 메탄 배출물의 위치를 삼각측량했을 수


있는 새로운 연구에 의해 화성에서의 생명체 탐색이 새로운


활기를 띠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구 대기에 있는 모든 메탄은 생물학적 근원에서 나오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화성의 가스를 발견하게 되어 매우


흥분하고 있다.



The researchers published their findings July 9 in the journal Science.


연구원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를 7월 9일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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