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8일 화요일

인공위성은 수십 년 동안 지구의 온난화를 과소평가해 왔을지도 모른다.




Satellites may have been underestimating the planet's warming for decades <br><br><br> 인공위성은 수십 년 동안 지구의 온난화를 과소평가해 왔을지도 모른다.

Satellites may have been underestimating the planet's warming for decades


인공위성은 수십 년 동안 지구의


온난화를 과소평가해 왔을지도 모른다.




By Stephanie Pappas - Live Science Contributor 13 days ago


13일 전에 라이브 사이언스 원고기고자 -


스테파니 파파스에 의한 글




A new comparison of measurements finds that some don't add up.


새로운 측정값으로 비교한 결과 일부 측정값이 앞뒤가 맞지 않다.









A map of tropical water vapor from NASA. Research on water vapor and other climate features suggests that satellite measurements might have underestimated past warming. (Image credit: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NASA의 열대 수증기 지도.


수증기와 다른 기후 특징에 대한 연구는


위성 측정이 과거의 온난화를 과소평가


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이미지 크레딧: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




The global warming that has already taken place may be even worse than we thought. That's the takeaway from a new study that finds satellite measurements have likely been underestimating the warming of the lower levels of the atmosphere over the last 40 years.


이미 일어난 지구 온난화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이는 위성 측정 결과가, 지난 40년 동안 대기


의 낮은 수위의 온난화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는 것을 밝혀낸 새로운 연구 결과에서, 벗어난


것이다.



Basic physics equations govern the relationship between temperature and moisture in the air, but many measurements of temperature and moisture used in climate models diverge from this relationship, the new study finds.


기본적인 물리학 방정식은 공기의 온도와


수분 사이의 관계를 지배하지만, 하지만


기후모델에 사용되는 온도와 습기의 많은


측정들은 이 관계에서 벗어난다, 라는 사실


을 새로운 연구에서 발견하게 된다.






That means either satellite measurements of the troposphere have underestimated its temperature or overestimated its moisture, study leader Ben Santer, a climate scientist at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LLNL) in California, said in a statement.


이는 대류권의 위성 측정 중 하나인 온도를


과소평가하거나 습기를 과대평가했음을


의미한다, 라고 캘리포니아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기후 과학자 연구 지도자 벤


샌터 박사는 보고서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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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 10가지 선정적 징후




"It is currently difficult to determine which interpretation is more credible," Santer said. "But our analysis reveals that several observational datasets — particularly those with the smallest values of ocean surface warming and tropospheric warming — appear to be at odds with other, independently measured complementary variables." Complementary variables are those with a physical relationship to each other.


샌터 교수는 "현재 어떤 해석이 더 신빙성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 결과 여러 개의 관측 데이터조합


이 있습니다.


특히, 해양 표면 온난화 및 대류권 온난화의 가장


작은값으로 이루어진 것들에서—독립적으로


측정된 다른 보완 변수와 상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호 보완적인 변수는 서로 서로에게 물리적


관계로 되어있는 것들이다.



In other words, the measurements that show the least warming might also be the least reliable.


즉, 가장 적은 온난화를 나타내는 측정치도


가장 신뢰성이 낮을 수 있다.



Santer and his team compared four different ratios of climate properties: The ratio of tropical sea surface temperature to tropical water vapor, the ratio of lower troposphere temperature to tropical water vapor, the ratio of mid- to upper-troposphere temperature to tropical water vapor, and the ratio of mid- to upper-troposphere temperature to tropical sea surface temperature.


샌터 교수와 그의 팀은 기후 특성에 대한


네 가지 비율을 비교했다.


열대 해수면 온도와 열대 수증기의 비율,


열대 수증기 대비 대류권 온도가 낮은 비율,


열대 수증기 대비 중층과 상층권 온도 비율,


그리고 중층과 상층권 온도의 비율과 열대


바다 표면 온도의 비율.



In models, these ratios are strictly defined based on physical laws governing moisture and heat. It takes more energy to warm up moist air than dry air, because water sucks up heat efficiently. Warmer air can also hold more moisture than cooler air, a phenomenon that is visible in morning dew — as the air cools overnight, it sheds water.


모델에서, 이러한 비율은 습기와 열을 지배하는


물리적 법칙에 기초하여 엄격하게 정의된다.


물은 열을 효율적으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건조


한 공기보다 습한 공기를 데우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뜻한 공기는 또한 아침 이슬에 보이는 현상인


차가운 공기보다 더 많은 습기를 머금을 수 있다.


즉, 공기가 밤새 식으면 물을 흘리게 된다.



The researchers found, though, that the satellite observations didn't stick to these supposedly well-defined rules. Instead, they fell within a wide range, depending on which dataset the researchers used. This might mean that some datasets — the ones that better mesh with the physical rules governing moisture and heat — are more accurate than others, the researchers reported May 20 in the Journal of Climate.


하지만 연구진이 발견한 것은, 위성 관측은 잘


정의된 규칙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신에,그것들은 어떤 데이터 조합을 사용했느


냐에 의존적인 광범위한 범위에 포함되었고,


즉, 이 것은 일부 데이터 조합에서 습기와 열을


지배하는 물리적 규칙과 더 잘 일치하는 규칙이 -


다른 규칙들보다 더 정확하다는 것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라고 연구원들은 5월 20일 기후 저널에


보고했다.



The datasets that best followed the rules for water vapor and temperature ratios tended to be those showing the most warming of the sea surface and troposphere, the researchers found. Likewise, the ones that best followed the rules for mid- to upper-troposphere temperatures and sea surface temperature ratios were those with higher measurements of sea surface temperature.


수증기 및 온도 비율에 대한 규칙을 가장 잘


따르는 데이터조합에서 다음과 같은 경향이


있었는 데, 바다 표면과 대류권이 가장 온난


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라는 사실을 연구


원들은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중층권 온도와 상층권 온도와


그리고 해수면 온도 비율 규칙을 가장 잘


따르는 데이터조합에서 해수면 온도가 더


높은 측정치로 되어 있었다.



More work will be needed to figure out what the satellites might be getting wrong — whether it’s the moisture side of the equation or the temperature side. Ultimately, using the models to test the feasibility of the real-world observations can help researchers track historical warming with more precision, study co-author Stephen Po-Chedley, an atmospheric scientist at LLNL, said in the statement.


인공위성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방정식이 수분이든 온도든 상관 없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연구자들이 역사적 온난화를 더


정확하게 추적하도록 도울 수 있는 작은 시험


모형을 사용하여 실제 관측의 타당성 테스트가


이루어진다, 라고 LLNL의 대기 과학자이자, 공동


연구자인 스티븐 포-체들리 박사는 보고서에서


말했다.



"Such comparisons across complementary measurements can shed light on the credibility of different datasets," Po-Chedley said.


"보완적 측정에서 이러한 비교를 통해 여러


데이터 조합의 신뢰도를 밝혀낼 수 있습니다"


라고 포-체들리 박사는 말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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