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3일 일요일

기후 '첨단점'이, 2도 미만의 온난화 후 우리로 하여금 반환 불가 지점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Climate 'tipping points' could push us past the point-of-no-return after less than 2 degrees of warming 기후 '첨단점'이, 2도 미만의 온난화 후 우리로 하여금 반환 불가 지점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br><br><br>

Climate 'tipping points' could push us past the point-of-no-return after less than 2 degrees of warming


기후 '첨단점'이, 2도 미만의 온난화 후


우리로 하여금 반환 불가 지점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By Ben Turner - Staff Writer about 21 hours ago


약 21시간 전 전속작가 - 벤 터너에 의한 글




Knock-on effects could transform the Amazon rainforest into savannah


노크온 효과(연쇄 반응, 도미노 효과)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사바나(특히 아프리카의, 대초원)


로 변화시킬 수 있다.









Ice melt in Antarctica and Greenland drives changes to sea level and temperature, sparking off rapid changes to other climate systems.. (Image credit: Shutterstock)


남극 대륙과 그린랜드의 얼음이 녹으면서 다른


기후 시스템에 급속한 변화의 발단이 되는 해수면과


온도에 변화가 일어나게 한다.


(이미지 저작권: 셔터스탁)




As climate change continues to heat the planet, ice sheets and ocean currents could destabilize each other, leading to a climate domino effect impacting 40% of the world’s population, according to new research.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가 계속해서 지구


를 뜨겁게 하면서, 빙판과 해류가 서로를 불안정하게


만들어 전 세계 인구의 40%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도미노 효과(연쇄 반응)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And these effects could be seen at way lower temperatures than previously thought.


그리고 이러한 작용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낮은


기온의 방식으로도 보여질 수 있다.



Scientists ran 3 million computer simulations of a climate model, finding that nearly one-third resulted in disastrous domino effects even when temperature increases were below 3.6 degrees Fahrenheit (2 degrees Celsius) above pre-industrial levels, the upper limit set by the Paris agreement.


과학자들은 기후 모델(작은 시험모형)로 컴퓨터 모의실험


300만 개를 실행했는 데, 파리 협정이 정한 상한치인 산업화


이전 수준 이상인 온도 상승이 3.6도(섭씨 2도) 이하일 때에도


1/3 가까이가 끔찍한 연쇄반응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Climate tipping points are points of no return in the climate system. Once they are crossed, severe, accelerated changes to the climactic systems that support life on Earth may become irreversible,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UN’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Some of these tipping points, such as the collapse of the Western Antarctic ice sheet, could have already been crossed,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기후 첨단점은 기후 시스템에서 반환되지 않는 지점이다.


일단 그것들이 교차되면, 지구의 생명체를 지탱하는 기후


시스템에 대한 심각하고 가속화된 변화들은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유엔 정부간의 창인 기후변화위원회(IPCC)의 보고에 따르면,


서남극 대륙 빙하의 붕괴와 같은 몇몇 첨단점은 이미 교차되


었을 수도 있다, 라고 라이브 사이언스에서는 앞서 보고했다.




Related: Time-lapse images of retreating glaciers


관련내용: 밀려나는 빙하의 저속 촬영 영상




In order to simulate Earth's climate on a computer, the researchers created a simplified model that focused on how specific "dominos" in the world's climate systems interact. Some of those dominos were things such as ice sheets, ocean currents or weather patterns such as El Nino, and the model essentially simulated how tipping those — for instance, by melting major ice sheets or slowing the Atlantic conveyor belt that helps cool Europe's climate -- would affect other dominos in the chain. The model simulated more than 3 million possible scenarios, in which some of the dominos interacted more or less strongly with each other.


컴퓨터로 지구의 기후를 모의실험 하기위해서 연구원들은


세계의 기후 시스템에서 특정한 "연쇄반응"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단순화된 모델을 생성했다.


그 연쇄반응들 중 일부는 얼음판, 해류 또는 엘니뇨와 같은


날씨 패턴과 같은 것들이었고, 모델에서 기본적으로 그것


들이 첨단으로 되어가는 방식을 모의실험했다.


예를 들어, 주요 빙판을 녹이거나 유럽의 기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는 대서양 컨베이어 벨트를 늦추면 사슬의 다른


연쇄반응에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식으로 말이다.


이 모델로 3백만 개 이상의 가능한 시나리오를 모의실험했으며,


그들에서 도미노 작용(연쇄반응) 중 일부는 서로 다소 강하게


상호작용했다.



The new study found that collapsing ice sheets, like those in West Antarctica and Greenland, were especially likely starting points for tipping cascades. In one disturbing scenario, cold, glacier meltwater triggered the slowing of the Atlantic current and then — by impacting the El-Niño Southern Oscillation — led to significantly reduced rainfall in the Amazon rainforest, which could transform much of it into savanna.


새로운 연구에서 서남극 대륙과 그린랜드의 빙하처럼 무너지는


빙하가 특히 첨단으로되어가는 계층구조형 시작점일 가능성이


높았다.


한 가지 충격적인 시나리오에서, 차가운 빙하의 녹은물이 대서양


해류의 둔화를 유발시킨 다음, 엘니뇨 남방진동에 영향을 줌으로써


아마존 열대우림의 강우량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그리고 그것의


많은 부분을 사바나(특히 아프리카의, 대초원)로 변형가능했다.


In another scenario, substantial melting of the Greenland ice sheet would release freshwater into the ocean and slow down Atlantic ocean currents that transport heat from the tropics to the North Pole. This current slowdown would then warm the Southern Ocean, destabilizing Antarctic ice sheets, which would in turn send meltwater into the ocean and ultimately lead to more sea-level rise. This rising sea level, in turn, would cause even more melting of the Greenland ice sheet.


또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그린랜드 빙하의 상당량의 용해는 민물을


바다로 방출하고, 열대지방에서 북극으로 열을 운반하는 대서양


해류를 늦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흐름의 침체는 남극 대륙의 빙판을 불안정하게하는,


남해를 따뜻하게 할 것이고, 그리고 이것은 차례로 녹은 물을 바다로


보내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해수면 상승으로 이끌어 갈 것이다.


이렇게 해수면이 상승하면 그린랜드 빙하가 더 많이 녹게 될 것이다.





And in many of the simulated futures, climate alterations most dramatically affected coastal regions, where 2.4 billion people, or 40% of the world’s population, lived in 2017,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유엔에 따르면, 많은 미래형 모의실험에서 기후 변화는 2017년 세계


인구의 40%인 24억 명이 살았던 해안 지역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We’re shifting the odds, and not in our favor — the risk clearly is increasing the more we heat our planet," co-author Jonathan Donges, a physicist at the Potsdam Institute for Climate Impact Research (PIK) in Germany, said in a statement. "It rises substantially between 1 and 3 [degrees] C. If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the resulting climate change cannot be halted, the upper level of this warming range would most likely be crossed by the end of this century. With even higher temperatures, more tipping cascades are to be expected, with long-term devastating effects."


"우리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다가서지 않을 많은 변수를 바꾸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그 위험은 분명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고, 독일의 PIK(Potsdam Institute for Climate Impact Research)의


물리학자이자 공동 저자인 조나단 둥즈(Jonathan Donges)씨가


보고서에서 말했다.


"구체적으로 1도에서 3도 사이를 상승합니다."


온실가스 배출과 그것으로 인한 기후 변화가 중단되지 않는 경우,


이 온난화의 범위의 상승 수준은 아마도 금세기 말무렵이면 선을


넘어서게 될 것이다.


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더 많은 첨단으로 되어가는 장기적인 파괴


작용과 더불어 첨단적 계층구조화가 예기되어집니다."



And we may already be well on our way to some of those tipping cascades. In May, a separate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showed that the Greenland ice sheet, the second largest in the world, is on the brink of accelerated melting. The ice sheet lost 586 gigatons (532 metric gigatonnes) of mass in 2019, according to an August 2020 study. A further study published in the same month reported that the ice sheet may already have passed the point of no return.


그리고 우리는 이미 첨단으로 되어가는 계층구조형 중 몇 곳으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5월에, 국립과학아카데미 회보(Proceedings of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된 별도의 연구논문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그린랜드 빙하가 가속화되어 녹기 직전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20년 8월 연구논문에 따르면, 빙하는 2019년에 586 기가톤(532 미터


기가톤)을 잃었다.


같은 달에 발표된 더 심도있는 연구논문에서는 빙하가 이미 반환되지


않는 지점을 지났을 수도 있다고 보고했다.






The researchers say that their research may in fact underestimate how close Earth’s climate is to these tipping points, and that drastic, rapid reduction of carbon dioxide emissions is vital in order to avoid them.


연구원들은 그들의 연구가 사실 지구의 기후가 이 첨단점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평가절하하고있을런지도 모르며, 그리고 이산화탄소 발산


의 급격한 감소는 이산화탄소발산을 피해주기 위해 필수적일런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Our analysis is conservative in the sense that several interactions and tipping elements are not yet considered," study co-author Ricarda Winkelmann, a professor of climate system analysis at the Potsdam Institute for Climate Impact Research (PIK) in Germany, said in the statement. "It would hence be a daring bet to hope that the uncertainties play out in a good way, given what is at stake. From a precautionary perspective, rapidly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is indispensable to limit the risks of crossing tipping points in the climate system, and potentially causing domino effects."


"우리의 분석은 몇 가지 상호작용과 첨단적인 요소가 아직 고려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보수적입니다."


독일 PIK(Potsdam Institute for Climate Impact Research)의 기후


시스템 분석 교수이자 공동 저자인 리카다 윈켈만(Ricarda Winkelmann)


씨는 보고서에서 말했다.


"따라서 무엇이 위태로운지 볼 때 불확실성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


하기를 바라는 것은 과감한 내기거리가 될 것입니다.


예방적 관점에서 보면, 기후 시스템에서 첨단점을 넘는 위험을 제한


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빠르게 줄이는 것이 급선무이며,


잠재적으로 연쇄 효과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According to a 2018 report by the IPCC, put together by the world’s top climate scientists, carbon dioxide emissions must be halved by 2030 if the world is to stay within 2.7 F (1.5 C) of global heating — the threshold beyond which global ecosystems and food networks will face extreme stress and small islands will be inundated. Leaders from the G7 nations are meeting at a summit in Cornwall, England, this week, and they will also meet in November in Glasgow, Scotland, at the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to further negotiate a path forward.


세계 최고의 기후과학자들이 집계한 2018년 IPCC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의 2.7F(1.5C) 이내에 머무르려면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야 하는 데, 이는 지구 생태계


와 식품 네트워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작은 섬이 범람하는 문턱


을 넘어서는 것이다.


G7 정상들은 이번 주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11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


에서도 회담을 갖고 향후 진로를 논의할 예정이다.



The researchers published their findings June 3 in the journal Earth System Dynamics.


연구원들은 6월 3일 그들의 연구 결과를 지구 시스템 역학 저널에 발표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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