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월요일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원숭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Universal coronavirus vaccine is highly effective in monkeys<br><br><br>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원숭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Universal coronavirus vaccine is highly effective in monkeys


범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원숭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By Yasemin Saplakoglu - Staff Writer 7 days ago


7일전 전속 작가 -- 야스민 사플라코글루씨에 의한 글




SARS-CoV-2 is not the first coronavirus to hop from animals to humans — and it will not be the last.


사스-CoV-2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뛰어드는 첫 번째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니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Image credit: Shutterstock)


(이미지 저작권: 셔터스탁)




Current coronavirus vaccines are humanity's lethal weapon against a single virus, SARS-CoV-2. But SARS-CoV-2 is not the first coronavirus to hop from animals to humans — and it will not be the last.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단일 바이러스인 사스-


CoV-2에 대항하는 인류의 치명적인 무기이다.


그러나 사스-CoV-2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뛰어드는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니다--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To prevent a future coronavirus pandemic, a group of researchers recently developed a "pan-coronavirus" vaccine, designed to protect against many different strains of coronaviruses known to infect humans and bats. Their vaccine turned out to be very effective in monkeys, but it's not yet known if it will confer the same protection in people, according to the study published May 10 in the journal Nature.


미래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을 막기 위해,


한 연구팀은 최근 인간과 박쥐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많은 다른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질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했다.


5월 10일 네이처지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그들의 백신은 원숭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사람들에게 같은 보호를 제공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While no one knows what kind of virus will cause the next pandemic, coronaviruses are "definitely a threat," said lead author Kevin Saunders, the director of research at the Duke Human Vaccine Institute in North Carolina. For the past few decades, "about every eight years or so there seems to be a coronavirus that comes along that causes an outbreak."


노스캐롤라이나 듀크 휴먼백신연구소(Duke Human


Vacetine Institute)장인 케빈 손더스 연구원은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가 다음 유행병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확실히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수십 년간, "약 8년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 Quick guide: COVID-19 vaccines in use and how they work


관련된: 빠른 안내: 많은 종류의 COVID-19 백신이


사용 중이며, 그리고 그들이 작동하는 방식




SARS-CoV-1 — which caused an outbreak in 2003 — and SARS-CoV-2 both use what's called a spike protein to grab hold of the ACE2 receptor on human cells and infect them. These spikes lock into human cells at a specific viral region known as the "receptor binding domain." But these two viruses are not the only coronaviruses that use this method of invasion; similar coronaviruses that use ACE2 as their gateway to infection are known to currently circulate in civets, bats and pangolins, according to the study.


2003년에 발병한 SARS-CoV-1과 SARS-CoV-2는


모두 소위 스파이크 단백질이라고 불리는 것을


인간 세포에 있는 ACE2 수용체를 잡고 감염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이 스파이크들은 "수용체 결합 영역"으로 알려진


특정한 바이러스 영역에서 인간 세포에 잠기게


된다.


그러나 이 두 바이러스는 이 침입 방법을 사용하는


유일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니며, ACE2를 감염의


관문으로 사용하는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연구


논문에 따르면, 현재 사향, 박쥐, 판골린을 순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at's why we're testing whether or not the vaccines are effective against the bat coronaviruses as well as the human coronaviruses," Saunders told Live Science. Saunders and his team designed the novel coronavirus vaccine, which they hope could elicit an immune response across different coronaviruses that use the RBD to enter human cells.


"그래서 우리는 백신들이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지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라고 손더스 연구원이 라이브


사이언스에 말했다. 손더스 연구원과 그의 팀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고안했는 데, 그들은


이 백신이 RBD를 사용하여 인간 세포에 침투하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들에 걸쳐 면역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They started with an antibody that was taken from a person infected with SARS-CoV-1, which disarmed multiple different coronaviruses.


그들은 사스-CoV-1에 감염된 사람에게서 채취한 항체로


시작했는데, 이것은 여러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장


해제시켰다.



They designed a vaccine that uses nanoparticles with bits of RBD attached to its surface in such a way that "you get a molecule that looks like a virus," which the immune system can then recognize and respond to, Saunders said. (Most current vaccines target the full-length spike protein whereas this vaccine specifically targets the RBD). They included an adjuvant, a substance that boosts the immune response.


그들은 "바이러스처럼 보이는 분자를 얻을 수 있는" 방식


으로 그것의 표면에 RBD 조각이 붙어 있는 나노입자를


사용하는 백신을 고안했다.


이것에 면역체계가 인지하고 반응하게 된다, 라고 손더스


연구원은 말했다.


(이 백신은 특별히 RBD를 목표로 하는 반면, 대부분의 현재


백신은 전체 길이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목표로 한다.)


그것들은 면역 반응을 증진시키는 물질인 보조제가 포함


되었다.



In monkeys, the vaccine stopped all infections with SARS-CoV-2 and spurred more neutralizing antibodies than either current vaccines or natural infection spurs in humans. Four out of five monkeys did not have any trace of the virus; one monkey had a very low level of virus that could only be detected with very sensitive tests and that went away in two days, Saunders said.


원숭이들에게 있어서, 백신은 사스-CoV-2에 의한 모든


감염을 중지시켰고, 현재의 백신이나 인간의 자연 감염


촉진제보다 더 많은 항체를 중화시키는 것을 촉진시켰


다.


원숭이 5마리 중 4마리에게서는 바이러스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한 원숭이는 매우 민감한 시험


으로만 탐지할 수 있는 매우 낮은 수준의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틀 만에 사라졌다, 라고 손더스


연구원은 말했다.



What's more, in monkeys, the vaccine also spurred neutralizing antibodies against some bat coronaviruses, SARS-CoV-1 and common variants of SARS-CoV-2: B.1.1.7 that was first found in the United Kingdom, P.1 that was first found in Brazil, and B.1.351 that was first found in South Africa.


게다가, 원숭이들에게있어서 백신은 또한 일부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 사스-CoV-1과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사스-CoV-2: B.1.1.7의 흔한 변종들에 대한


항체를 중화시키는 것을 촉진시켰고,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된 P.1과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B.1.351도 마찬가지였다.



Current mRNA vaccines — developed by Modern and Pfizer — also elicit antibodies that react against multiple different coronaviruses, but at lower levels, Saunders said.


현재 모던과 화이자에 의해 개발된 mRNA 백신도


여러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항체를 유도


하지만 그 수준은 낮다, 고 손더스 연구원은 말


했다.



Eventually, the hope is that a pan-coronavirus vaccine could have an even broader response to help fight more divergent coronaviruses as well, Saunders said.


결국 범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또한 보다 다양한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


는 훨씬 더 넓은 반응을 지니게 된다는 희망이 있다,


고 손더스 연구원은 말했다.



"Now, although these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a nonhuman primate — and we always have to have a caveat when you’re dealing in a nonhuman primate — nonetheless, this is an extremely important proof of concept that we will be aggressively pursuing as we get into the development of human trials," Dr. Anthony Fauci, the director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and not involved with the work) said about this study at a White House Briefing on May 13.


"비인간 영장류에서 이런 실험이 행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이 아닌 영장류를 다룰 때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이것은 우리가 인간 실험의 개발에 착수함


에 따라 정력적으로 추구하게 될 매우 중요한


개념의 증거입니다," 라고 국립 알레르기와 전염


질병(그 연구와는 관계없는) 기구의 책임자인


안토니 파우찌 박사는 5월 13일 백악관 브리핑


에서 이번 연구에 대해 말했다.



"There's no data yet to say how this will translate to humans," Saunders said. But, "What's encouraging is that the vaccine was based off of an antibody that we found from a human."


손더스 연구원은 "이것이 인간에게 어떻게 전달


될 지에 대해 말해 줄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고 말했다.


하지만, "힘나는 것은 이 백신이 우리가 인간에게서


발견한 항체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Now, the researchers are hoping to design a small clinical trial to first test the safety of their vaccine in humans.


이제, 연구원들은 인간의 백신의 안전성을 먼저


시험하기 위해 작은 임상실험을 고안하기를 바라고


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