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 내성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은
전염률이 높을 때
더 가능성이 높다,
라는 사실을 새로운
최근의 모델에서
발견한다.
백신에 - 내성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은
전염률이 높을 때
더 가능성이 높다,
라는 사실을 새로운
최근의 모델에서
발견한다.
By Nicoletta Lanese - Staff Writer about 15 hours ago
약 15시간 전 직원 작가 - Nicoletta Lanese
Healthcare workers get the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ation at the Legacy Emanuel Medical Center on December 16, 2020 in Portland, Oregon. (Image credit: Getty / Paula Bronstein / Contributor)
의료 종사자들이 2020년 12월 16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레거시 에마누엘 메디컬 센터에서
Pfizer-BioNTech COVID-19
예방접종을 받다.
(이미지 크레딧:
게티 / 폴라 브론스타인
/ 원고 기고자)
Vaccine-resistant coronavirus mutants are more likely to emerge when a large fraction of the population is vaccinated and viral transmission is high, and no steps are taken to stop the spread, a new model suggests. In other words, a situation that looks a lot like the current one in the U.S.
백신 내성 코로나바이러스 돌연변이는,
인구의 상당수가 백신을 접종하고
바이러스 전염률이 높을 때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최근의 모델에서 제시한다.
다시 말해, 미국의 현재 상황과 많이
닮은 상황이다.
The mathematical model, published July 30 in the journal Scientific Reports, simulates how the rate of vaccination and rate of viral transmission in a given population influence which SARS-CoV-2 variants come to dominate the viral landscape. The best way to snuff out vaccine-resistant mutants before they spread is to get shots in arms as quickly as possible, while also keeping viral transmission low, the authors found; in their model, they assume low transmission rates reflect the adoption of behavioral measures like masking and social distancing.
7월 30일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된
이 수학적 모델에서
사스-CoV-2 변종이 바이러스 지형을
지배하게 된 특정 집단에서
백신 접종과 바이러스 전염의 비율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모의 실험한다.
백신에 내성이 있는
돌연변이가 퍼지기 전에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빨리 주사를 맞는 동시에
바이러스 전염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들의 모델에서
낮은 전염률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같은
행동적 조치의 채택을 반영한다고
가정해주는 것임을 알게되었다
That last point is crucial: If viral transmission is low, any vaccine-resistant mutants that do emerge get fewer chances to spread, and thus, they're more likely to die out, said senior author Fyodor Kondrashov, who runs an evolutionary genomics lab at the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Austria.
그 마지막 포인트로
다음 사실과 같이 매우 중요하다:
오스트리아 과학기술연구소에서
진화유전체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선임 저자인 표도르 콘드라쇼프는
바이러스 전염률이 낮으면
백신에 내성이 있는 돌연변이가
확산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것들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 Coronavirus variants: Here's how the SARS-CoV-2 mutants stack up
관련항목: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여기 사스-CoV-2 돌연변이의
쌓아진 방식이 있다.
If viral transmission is high, vaccine-resistant mutants get the chance to infect many unvaccinated and vaccinated people. That means these variants could easily outcompete other versions of the virus and would soon emerge as the dominant strains in circulation.
바이러스 전염률이 높으면
백신에 내성이 있는 돌연변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또한 예방접종을 받은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는 이러한 변종들이
바이러스의 다른 버전들을
쉽게 능가할 수 있고
곧 유통되는 주요 변종으로
떠오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worst-case scenario occurs when many, but not all, people in the population are vaccinated, transmission rates are high and the virus is spreading unchecked, the authors found. In this scenario, vaccine-resistant mutants are most likely to emerge when about 60% of the population is vaccinated; at that point, a large proportion of the population is protected against the original virus, so infections from that virus strain begin to wane and vaccine-resistant mutants gain a competitive edge. And if viral transmission remains high, those mutants will soon reign supreme, the model suggests.
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고,
전염률이 높으며 바이러스 확산이
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다고
저자는 밝혔다.
이 시나리오에서
백신 내성 돌연변이는
인구의 약 60%가 백신을 접종할 때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 시점에 인구의 상당수가
원래 바이러스에 대해 보호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변종으로부터의
감염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백신 내성 돌연변이는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된다.
그리고 바이러스 전염률이 높으면
돌연변이가 곧 최고가 될 것이라고
그 실험 모델은 의견을
제시한다.
These results are "not counterintuitive, nor surprising," said Michael Levy, an associate professor of epidemiology in the departments of biostatistics and epidemiology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s Perelman School of Medicine, who was not involved in the study.
이번 연구에는 참석하지 않은
마이클 레비 펜실베이니아대
페럴만 의과대학 생물통계역학부
역학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직관적이지도 놀랍지도 않다"고
말했다.
"Evolution needs pressure, and as more people are vaccinated, there is more selective pressure on the virus" to change in order to evade vaccine-induced immune responses, Levy told Live Science in an email. Though not necessarily surprising, the new study calls attention to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emerging mutants may challenge the effectiveness of existing vaccines.
레비는 이메일을 통해 "진화는
압력을 필요로 하며",
백신에 의한 면역반응을
피하기 위한 변화로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함에 따라,
바이러스에 대한
선택적인 압박이 커지고 있다"
고 밝혔다.
반드시 놀랄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연구는 ,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기존 백신의 효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매우 현실적인 가능성"에 주목을 요한다.
Dr. Anthony Fauci, head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expressed similar concerns when discussing the widespread delta variant with the news agency McClatchy this week. Early data suggest that vaccines still protect against the delta variant, although they work better against the original virus,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But Fauci said that he fears that, given current infection rates, the virus now has "ample chance" to generate an even more formidable mutant than delta.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포치 박사는,
이번 주 맥클래치 통신과
광범위한 델타 변종에 대해
논의하면서 비슷한 우려를
표명했다.
라이브 사이언스는 앞서
"초기 데이터에서 비록
델타 변종이 원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작용할지라도
백신은 여전히 델타 변종에 맞서
보호해낼 것이라는 의견제시를 한다"
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치는 현재 감염률을
고려할 때 이 바이러스가
델타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한
돌연변이를 발생시킬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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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could be a variant that's lingering out there that can push aside delta," Fauci said. Reducing viral transmission would help stamp out such a variant before it takes over, or prevent it from ever existing.
파치는 "델타를 밀어낼 수 있는 것을
미루는 변종이 남아 있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염을 줄이는 것은
그러한 변종이 인수되기 전에
근절하거나,
그것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 new model underscores the risk of letting SARS-CoV-2 spread unabated, particularly when a large fraction of people — but not everyone — is vaccinated. That said, the model doesn't perfectly match reality, and we're still contending with big unknowns, Kondrashov said.
이 새로운 모델은
특히 모든 사람이 아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때
사스-CoV-2가 줄어들지 않고
확산될 수 있는 위험을 강조하고 있다.
콘드라쇼프는 "그러나 이 모델은
현실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으며,
우리는 여전히 미지의 대단한 것과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For instance, in the simplified model, the original and mutant strains are all equally transmissible, but different strains often vary in transmissibility. For instance, the delta variant, thought to be the most transmissible version of the virus to date, has so far outcompeted all the known coronavirus variants with some vaccine-evading traits.
예를 들어, 단순화된 모델에서
원래의 변종과 돌연변이 변종은
모두 균등하게 전달 가능하지만,
종종 다른 변종은 전달성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재까지
가장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라고 여겨지는
델타 변종은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보다
몇 가지 백신 회피 특성을 가지고
경쟁해왔다.
Being able to dodge vaccines helps a mutant take over only once a population nears herd immunity for other versions of the virus; before that point, vaccine-resistant variants must compete with vaccine-vulnerable variants for bodies to infect, Kondrashov said. Because delta spreads so easily, delta holds a competitive advantage over vaccine-resistant variants of lower transmissibility — for now.
콘드라쇼프는 백신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은
돌연변이가 다른 버전의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면역에 가까운 인구를
한 번만 점령하는 데 도움이 되며,
즉, 그 전에 백신에 내성이 있는 변종들은
신체가 감염될 수 있도록
백신 취약성 변종과 경쟁해야 한다
고 말했다.
델타가 매우 쉽게 확산되기 때문에,
델타는 - 현재로서는 - 백신에 내성이 있는
낮은 전염성 변종에 비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It's also not clear how many mutations a variant would need to pick up to be both highly transmissible and able to evade vaccines, or if that is likely with SARS-CoV-2; a mutant like that would be concerning, if it could start spreading while delta is surging.
또한 전염성이 높고
백신을 피할 수 있는 변종이
얼마나 많은 돌연변이를
골라내야 하는지,
아니면 사스-CoV-2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만약 그러한 돌연변이가
델타가 급증하는 동안
확산을 시작할 수 있다면,
우려스러운 일일 것이다.
Highly transmissible strains may increase the rate at which new vaccine-resistant mutants emerge, since the high rate of spread gives the virus more chances to mutate, the authors wrote in their report. But overall, higher transmission rates don't change the overall pattern described in the model, mostly just how frequently mutants crop up and when they become established in the populace, they wrote.
전염성이 높은 변종들이,
전염률이 높으면 바이러스가
변이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새로운 백신 내성 돌연변이가
출현하는 비율을 높일 수 있다,
고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썼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전송률이
높다고 해서
모델에 기술된 전반적인 패턴이
바뀌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돌연변이가
얼마나 자주 나타나
그리고 개체군에 토대를
마련하게되는 때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그들은 썼다.
That said, the exact probability of whether an infected person will start churning out vaccine-resistant mutants is a "really big unknown," Kondrashov said. "This is probably the biggest unknown variable that we have in our model." Different individuals likely have slightly different chances of becoming hosts for troublesome mutants; for instance, immunocompromised people can sometimes shed the virus for months, during which time the virus gets many, many chances to mutate, studies suggest.
콘드라쇼프는
감염된 사람이 백신에 내성이 있는
돌연변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확한 가능성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 모델에 있는
가장 큰 알려지지 않은 변수일
것입니다."
개인마다 문제가 있는
돌연변이의 숙주가 될 확률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 데,
예를 들어, 면역이 손상된 사람들은
때때로 수개월 동안
바이러스를 방출할 수 있고,
그 기간 동안 바이러스는 정말
많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Although the model doesn't precisely mimic reality, "I don't see any assumption [the authors made] that would change the main point, which again isn't surprising," Levy said. At a fundamental level, when a large proportion of people are vaccinated but transmission rates are high, that sets the stage for vaccine-resistant variants to emerge, he said. "The fact that we don't have a variant that is fully able to evade the mRNA vaccines yet does not mean that one won't come."
비록 이 모델이 현실을
정확하게 모방하지는 않지만,
"저는 (저자들이) 핵심을 바꿀
어떤 가정도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것은 다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라고 레비는 말했다.
그는 "기본적인 수준에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지만,
전염률이 높을 때 백신에 내성이 있는
변종이 출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고 말했다.
"mRNA 백신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변종이 아직 없다고 해서
이 변종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So what can we do to avoid this worst-case scenario?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For Kondrashov, the main takeaway is that "it's very much necessary to maintain non-pharmaceutical interventions," such as masking, "throughout the entire vaccine campaign, up to the very, very end." However, in the idealized model, every imaginary person in the population has an equal probability of getting vaccinated, it's just a matter of when, he noted. This doesn't capture a reality where children cannot yet be vaccinated and not all eligible adults are willing to be vaccinated.
콘드라쇼프에게 있어
주요 메시지는,
"전체 백신 캠페인 내내,
아주 끝까지",
마스크착용과 같은
"비약학적 개입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화된 모델에서는
모든 상상 속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확률은 동일하며,
그 때가 중요할 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것은 아직 아이들이
예방접종을 할 수 없고
모든 자격이 있는 어른들이
예방접종을 할 의향이 없는 곳의
현실을 포착하지 못한다.
Since we don't live in a model, the authors instead recommend that people maintain measures like masking and distancing "for a reasonable period of time," even once the proportion of people vaccinated nears the herd immunity threshold, they wrote in their report. This would help drive resistant strains to extinction before they spread too far.
저자들은 우리가 실험 모델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대신에, 일단 백신을 접종한 비율이
일단 집단 면역 문턱에 가까워지면,
'적당한 기간 동안'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조치를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고 보고서에 적었다.
이것은 저항성 균주가
너무 멀리 퍼지기 전에
멸종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at aligns with the new guidelines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which state that fully vaccinated people should wear masks in public indoor spaces if there is "substantial" coronavirus transmission in their area. (You can track your county transmission rate on the CDC website.) That's because vaccinated people who catch delta may sometimes be able to spread the virus as easily as those who are unvaccinated.
이것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지침과 일치하는 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그 지역에 "위험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이 있다면,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말한다.
(CDC 웹 사이트에서 카운티
전송률을 추적할 수 있다.)
왜냐하면, 델타균에 걸린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때때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처럼
쉽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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