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30일 화요일

오미크론 변종: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




The Omicron variant: What we know so far <br><br><br> 오미크론 변종: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
The Omicron variant: What we know so far


오미크론 변종:


지금까지


알고 있는 것







By Yasemin Saplakoglu 1 day ago




1일전 -




야스민




사플라코글루









From its origin to its likely impact, here's everything we know so far about Omicron.




오미크론의 기원부터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오미크론에 대한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Image credit: Shutterstock)




(사진 제공: 셔터스톡)





On Nov. 26,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named a new coronavirus variant "Omicron" and designated it as a "variant of concern."




11월 2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을




"오미크론"으로




명명하고




"관심대상종"으로




지정했다.




But what makes this SARS-CoV-2 variant different and why are scientists worried about it? Because the variant has only been recently identified, there's a lot we don't know about it.




하지만




무엇이




이 SARS-CoV-2 변종을




다르게 만들고




과학자들은 왜




이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가?




변종은




최근에야




확인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것이 많다.




Scientists are concerned that Omicron has a very high number of mutations, many of them in genes that code for the spike protein, which the coronavirus uses to latch onto and invade human cells. Early evidence suggests that people who previously recovered from COVID-19 may have a higher risk of reinfection with Omicron compared with prior variants, according to a statement from the WHO.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이




매우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다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에




달라붙어




침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에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성명에 따르면,




이전에




COVID-19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이전 변종들에 비해




오미크론과의




재감염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고 한다.




Related: Coronavirus variants: Here's how the SARS-CoV-2 mutants stack up




관련항목: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여기 사스-CoV-2




돌연변이의




쌓아진 방식이




있다





But it's not yet clear how severe or transmissible Omicron is, nor is it clear how current COVID-19 vaccines will fare against it. Experts say it's likely that the vaccines will be less effective due to these mutations, but they will likely still confer some protection. From its origin to its likely impact, here's everything we know so far about Omicron.




그러나




오미크론이




얼마나 심각하고




전염성이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현재의 COVID-19 백신이




오미크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도




명확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돌연변이로




인해




백신의 효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보호막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오미크론의




기원부터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오미크론에 대한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Origin


기원





Officials in South Africa first reported Omicron (B.1.1.529) to the WHO on Nov. 24, following a sharp increase in cases in Gauteng province in the previous weeks. The first known and confirmed infection with Omicron was from a sample taken on Nov. 9, and now, the number of Omicron cases is rising across South Africa, according to a WHO statement.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고텡주에서




발병 건수가




급격히 증가한 데 이어




11월 24일




오미크론(B.1.1.529)을




WHO에




처음 보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에서




처음 알려지고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은




지난 11월 9일




채취한 샘플로부터였고,




그리고 지금은




남아공 전역에서




오미크론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Though South Africa was the first to report Omicron to the WHO, it's not clear what country the variant emerged from, according to NPR. Many countries have since put travel bans on many southern African countries including South Africa. "There is very little utility of these kinds of bans," Saad Omer, director of the Yale Institute of Global Health, told NPR. Omicron has also been detected in Canada, Austria, Belgium, Denmark, England, France, Germany, Italy, The Netherlands, Portugal, Scotland, Botswana, Israel, Australia and Hong Kong,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오미크론을




WHO에 처음 보고했지만




어느 나라에서




이 변종이




발생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NPR은 밝혔다.




그 이후로




많은 나라들이




남아프리카를 포함한




많은 남아프리카




국가들에




여행 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사드 오머




예일대 국제보건연구소




소장은




NPR에




"이러한 종류의




금지조치의




효용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보츠와나,




이스라엘, 호주, 홍콩에서도




오미크론이




검출됐다.




Common PCR tests can detect the Omicron variant and easily distinguish it from other variants due to a mutation in one of the three genes that the test targets. "Using this approach, this variant has been detected at faster rates than previous surges in infection," according to the WHO.




일반적인




PCR 검사는




오미크론 변종을




검출할 수 있고,




검사 대상이 되는




3가지 유전자 중




하나의




돌연변이로 인해




다른 변종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WHO는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이 변종은




이전의 감염 급증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Mutations


돌연변이





Omicron has more than 30 mutations in the genes that code for the spike protein, according to Nature. Of these mutations, 10 are in the "receptor binding domain," or the part of the spike protein that latches onto human cells, according to The Guardian.




네이처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에




30개 이상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이 돌연변이들 중




10개는




"수용체 결합 도메인"




즉,




인간 세포에 달라붙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일부에 있다.




Meanwhile, other mutations, some of which were previously found in past variants, are "concerning" and could be linked to higher transmissibility or could help the virus evade immune defenses, according to a technical brief released by the WHO on Nov. 28.




한편,




WHO가




11월 28일 발표한




기술 브리핑에 따르면,




과거에 변종에서




발견되었던




다른 돌연변이들은




"우려스럽다"며,




바이러스가




더 높은 전염성과




관련이 있거나




면역 방어를




회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The likelihood of potential further spread of Omicron at the global level is high," according to the brief.




그 브리핑에 따르면,




"세계적인 수준에서




오미크론의




잠재적인




추가 확산 가능성은




높다"




고 한다.







Severity


심각성





It's not yet known whether Omicron causes more severe disease compared with previous variants.




오미크론이




이전 변종들에 비해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arly evidence suggests hospitalization rates are increasing in South Africa, "but this may be due to increasing overall numbers of people becoming infected, rather than a result of specific infection with Omicron," according to the WHO. Only about 24% of South Africa's population is fully vaccinated against COVID-19, according to Our World in Data.




세계보건기구(WHO)는




초기 증거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입원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제시했으나,




오미크론




특정 감염의




결과라기보다는




감염자의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워 월드




인 데이터(A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남아공 인구의




약 24%만이




COVID-19에 대한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The first reported infections in South Africa were in university students, who are "younger individuals who tend to have more mild disease." However, only about 6% of the population of South Africa is older than the age of 65, according to the Telegraph. So it's unclear whether the variant will cause more severe disease in those who are at increased risk, such as older people.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감염은




"더 경미한 질병을




가지고 있는 젊은 사람들"인




대학생들에게서였다.




하지만,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남아공 인구의




약 6%만이




65세 이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변종이




노인과 같이




더 높은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지는 불분명하다.




No solid evidence suggests that symptoms of Omicron differ from those of previous variants, according to the WHO.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증상이




이전 변종들과




다르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




But Dr. Angelique Coetzee, a private practitioner and chair of South African Medical Association, told the BBC that the patients she's seen so far with the new variant have had "extremely" mild symptoms.




그러나




개인 주치의이자




남아프리카




의학협회 회장인




안젤리크 코츠 박사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이 새로운 변종과




관련된 것으로 봐왔던




환자들은




"극히"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Of the few dozen patients she's seen recently who tested positive for COVID-19, most were healthy young men who turned up "feeling so tired," Coetzee told the Telegraph. None of her patients had loss of taste or smell, and none needed to be hospitalized, according to the BBC.




코츠지는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환자 수십명 중




대부분은




건강한 젊은 남성으로




매우 피곤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BBC는




그녀의 환자들 중




누구도




미각이나 후각을




상실하지 않았으며




입원할 필요도 없었다고 전했다.




However, these early anecdotal reports can be misleading and it's still too early to say whether Omicron causes milder or more severe disease than earlier variants.




그러나




이러한




초기 일화적 보고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오미크론이




이전의 변종보다




가벼운 질병인지




아니면




더 심각한 질병인지를




말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Transmissibility


전달력





It's not yet clear if Omicron spreads more easily from person to person compared with previous variants.




오미크론이




이전 변종들에 비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더 쉽게




퍼지는지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The number of people in South Africa who have been testing positive for COVID-19 has increased in areas battling Omicron, but it's not yet clear if the rise can be explained by the spread of the new variant or other factors, according to the WHO.




세계보건기구(WHO)에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들의 수가




오미크론과 싸우는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새로운 변종이나




다른 요인들로 인해




이러한 증가가




설명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Vaccine effectiveness


백신 효과





It's also not known how effective current COVID-19 vaccines will be against Omicron.




또한




현재의 COVID-19 백신이




오미크론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Most COVID-19 vaccines, including those used in the U.S., prime the immune system specifically against the spike protein. Because Omicron has many mutations in the spike protein, experts are worried that current vaccines may be less effective at training the immune system to recognize it.




미국에서 사용되는




백신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COVID-19 백신들은




특히 급증하는




단백질에 대항하여




면역 체계를 우선시한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현재의 백신들이




그것을 인식하도록




면역 체계를




훈련시키는데




덜 효과적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Based on lots of work people have done on other variants and other mutations, we can be pretty confident these mutations are going to cause an appreciable drop in antibody neutralization," or the ability of antibodies to attach to the viruses and stop them from invading human cells, Jesse Bloom, an evolutionary biologist at the Fred Hutchinson Cancer Research Center in Seattle, told the New York Times.




시애틀에 있는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 센터의




진화생물학자




제시 블룸은




"사람들이




다른 변종들과




다른 돌연변이에 대해




한 많은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는




이 돌연변이가




항체 중성화의




현저한 감소를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혹은




항체가 바이러스에




달라붙어




인간의 세포에




침입하는 것을




막는 능력의




현저한 감소를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뉴욕 타임즈에 말했다.




But experts told The Guardian that while vaccines may be somewhat less effective against Omicron compared with previous variants, they will probably still confer some protection.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이




이전 변종에 비해




다소 덜 효과적일 수 있지만,




여전히 어느 정도의




예방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가디언지에 말했다.




"I think a blunting rather than a complete loss [of immunity] is the most likely outcome," Paul Morgan, an immunologist at Cardiff University told the Guardian. "While some of the antibodies and T cell clones made against earlier versions of the virus, or against the vaccines may not be effective, there will be others, which will remain effective."




카디프 대학의




면역학자




폴 모건은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면역력을




완전히 상실하기 보다는




무디어지는 것이




가장 그럴성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전 버전의




바이러스에




대항하거나




백신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항체와




T 세포 복제 중 일부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것들은




효과적일 것이며,




계속 유효할 것이다."




What's more, T cells, or immune cells that attack virus-infected cells, may be more "impervious" to differences among variants compared with antibodies, Danny Altmann, professor of immunology at Imperial College London told The Guardian.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대니 알트만




면역학 교수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T세포




, 즉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는




항체에 비해




변종 간의 차이에




더 '불투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searchers around the world — including those at Pfizer-BioNTech and Moderna, the developers of the two mRNA COVID-19 vaccines widely used in the U.S. — are working to understand how effective vaccines are against the variant, according to The Times.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두 mRNA




COVID-19 백신의




개발자인




화이자-BioNTech와




Moderna의 연구자를 포함 —




전 세계 연구자 - 들은




백신이




이 변종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타임즈는 보도했다.




"If we have to make a brand new vaccine, I think that's going to be early 2022 before that's really going to be available in large quantities," Paul Burton, Moderna's Chief Medical Officer said on BBC's Andrew Marr Show on Sunday (Nov. 28). Moderna and Pfizer-BioNTech's COVID-19 vaccines are based on mRNA technology, which is quicker to develop and edit compared to previous vaccines, Live Science previously reported.




폴 버튼




모더나 최고 의료책임자는




일요일 (11월 28일)




BBC 앤드류 마 쇼에서




"만약 우리가




새로운 백신을




만들어야 한다면,




나는 그것이




2022년 초나 되어야




비로소




정말로 대량으로




이용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모더나 및




화이자-바이오NTech의




COVID-19 백신은




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전 백신에 비해




개발 및 편집이




더 빠르다고




라이브 사이언스는




앞서 보도했다.




"The remarkable thing about the mRNA vaccines, the Moderna platform, is that we can move very fast," Burton said.




버튼은




"모더나 플랫폼인 mRNA 백신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우리가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Originally published on Live Science.


라이브 사이언스에 원본으로 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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